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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밥도먹고 술도먹고! 유망프랜차이즈 창업! ‘포차천국’이 주목받는 이유


다양한 고객층 유입 및 원팩시스템 등 예비 창업자에 최적화된 만족도 제시

처음 외식 창업을 고려중이거나 타 업종에서 업종변경을 시도하는 이들이라면 개인적으로 시작하는 것 보다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통한 창업이 추천된다. 제대로 된 준비도 없이 섣부르게 뛰어 들었다가는 끝을 모르는 장기 불황의 늪에서 자칫 경쟁에서 도태되며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 창업 시장에서 천국으로 가는 길이 있어 눈길을 끈다.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 ‘포차천국’ 브랜드를 만나는 것이다.

'포차천국’은 ‘밥도 먹고 술도 먹고’라는 슬로건 아래 요즘처럼 불경기로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고객들에게 1차부터 밥과 술을 같이 즐길 수 있는 메리트를 선사한다. 우선 전문 셰프가 만든 원팩 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조리 가능한 안주를 맛있게 만들어 ‘맛’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이는 초보 창업자의 경우 주방 인력 간소화로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포인트이기도 하며, 고객 입장에서는 굳이 자리를 옮기지 않더라도 다양한 메뉴의 맛 좋은 안주를 먹을 수 있는 장점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포차천국’의 회전율이 저조한 것은 아니다. 과거엔 “부어라, 마셔라”식의 폭음주의 였다면 최근엔 1차 안에서 끝내자는 주의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밥도 먹고 술도 먹고’ 할 수 있는 ‘포차천국’이기에 밥을 먹으러 가는 포장마차로 인식되면서, 적당한 선에서 밥과 술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실제 포차천국’ 매출이 18시~21시 사이 증가하는 것은 이와 무관하지 않다. 일 매출의 39%가 초저녁에 달성된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한다. 이렇게 초저녁에 간단히 1차에서 밥과 술을 즐기고 자리를 뜨는 고객의 비율이 많아 회전율이 좋을 수밖에 없고 매출로 직결되는 이유다.

외식 창업 프랜차이즈 ‘포차천국’은 고객들의 재방문율도 좋다. 특유의 분위기 있으면서 편한 인테리어를 통해 친근함을 선사하고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매장을 방문하는 것이다. 매일 와도 질리지 않는 분위기가 큰 몫을 차지하는 부분이다. 또 본사에서 앞서가는 신메뉴 출시를 진행하고 있어 만족도가 높은 이유도 있다.

‘포차천국’의 관계자는 “포차천국’은 90여개 매장 중 추천창업 42%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원팩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에겐 셰프 급의 맛을, 창업자들에겐 간편한 매장 운영과 인건비 절감의 효과를 선사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또, 1차로 간소화된 요즘 음주문화에 걸맞게 회전율도 좋고 자리에서 밥도 먹고 술도 먹을 수 있는 장점에 초저녁 매출 상승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포차천국’은 무이자대출로 최소 3천만원에서 최대 1억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로 확인 가능하다.

창업문의: 02-260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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