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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불황에는 맞춤 창업이 대세! 일본라멘 프랜차이즈 ‘쇼부라멘’ 선택의 이유


예비 창업자를 위한 프로젝트 진행으로 신규 매장 오픈 문의 이어져

국내 자영업의 비율은 약 30%로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평균인 16%보다 높다. 통계 수치가 설명해주 듯 국내 자영업자수가 지속적으로 늘면서 수많은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생겨나고 창업 아이템도 그만큼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이러한 자영업의 이면에는 그만큼 높은 폐업률이 있다. 지난해 국세청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주요 4대업종 창업 수는 48만 4천여개, 폐업 수는 42만 5천여 개로 신규 창업 10개 중 8개가 문을 닫는 꼴이다.

경기침체, 최저임금 인상, 임차료 상승, 다른 업체와의 과잉 경쟁 등이 원인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그만큼 믿고 안정적인 브랜드를 선택해서 창업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폐업에 대비한 최소한의 리스크를 위한 맞춤 창업 또한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무리해서 초기 투자 비용을 늘리면 그만큼 위험 부담이 커진다. 투자금 회수에도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폐업할 경우 재기 불능의 상태라는 극한 상황까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예비 창업자들의 어려움을 돕고 안정적인 시작을 위해 일본라멘전문점 ‘쇼부라멘’에서는 창업자맞춤 창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예비 가맹점주의 예산에 따라 최소의 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적은 예산으로 인해 창업에 발목이 잡혔던 이들이라면 더욱 일본라멘전문점 창업 브랜드 ‘쇼부라멘’의 프로젝트에 주목할 만한 이유가 있다. 가성비 좋은 메뉴로 인해 불황에 더욱 특화된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이에 단 기간에도 투자금 회수가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강조한다.

그 이유는 20년 전통을 가진 이자카야의 노하우로 만든 정통 생 라멘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면서 고객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것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품질 좋은 메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면서 안정적인 매출을 낼 수 있는 셈이다.

‘쇼부라멘’의 관계자는 “장기 불황으로 위험을 감수하면서 창업을 하려는 분들이 많은데 ‘쇼부라멘’은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에 예비 창업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신규 창업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홈페이지: www.shoubu.co.kr

창업문의: 1833-6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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