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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겨울 시즌에도 매출 up! 치킨전문점 ‘치킨이남달라’가 남다른 이유


치킨 창업 브랜드 ‘치킨이남달라’, 판매 채널 다양화, 본사의 적극 지원으로 수익 창출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은 현재 경쟁 과다로 포화상태이지만, 계속해서 이 분야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다. 늘어난 창업 수만큼 폐업률도 늘어나고 있어 프랜차이즈 창업 시 본사 선택은 신중해야 한다. 특히 초보 창업가 일수록 본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창업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또 안정적인 수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라면 무엇보다 창업의 안정성에 높은 비중을 두기 마련이다. 프랜차이즈 본사에 도움을 받으면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성공적인 창업이 가능하고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오랜 기간 동안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에 눈 여겨 볼 만한 것이다.

겨울철 창업에 대한 이슈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치킨전문점 ‘치킨이남달라’의 행보가 눈에 띈다. ‘치킨이남달라’는 기본 치킨메뉴를 비롯해 버거, 국물떡볶이 등 3가지 주력 메뉴를 구성함으로써 기존 치킨매장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외식업을 고려할 때에는 사계절 편차 없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치킨이남달라’의 경우, 국민 외식 메뉴인 치킨을 비롯해 버거와 떡볶이 등 일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메뉴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어 강점이 잘 나타난다.

이와 함께 작은 매장을 효율적으로 운영, 수익을 높이기 위해서는 판매채널을 다각화 하는 것도 방법이다. ‘치킨이남달라’는 홀 운영과 테이크아웃, 배달 등 다양한 판매 전략으로 사계절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치킨이남달라’에서는 이와 함께 본사 이벤트 지원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이 수익으로 연결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치킨이남달라’ 관계자는 “상권 특성을 반영해 홀, 테이크아웃, 배달 등 선택의 폭을 넓혀 가맹 창업을 할 수 있다”며, “겨울 시즌에도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장점들을 바탕으로 ‘치킨이남달라’ 브랜드를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및 업종 변경 희망 자영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가맹 문의 및 신규 창업 사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창업문의: 1544-9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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