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주점 브랜드 ‘여기 미술관’ 계산점만의 장점이요? 젊음 그 자체죠”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음주문화가 변하면서 각 주점들도 이들의 니즈를 반영한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독특한 분위기와 특색 있는 메뉴 라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주점 프랜차이즈 ‘여기 미술관’ 계산점(인천시 계양구 오조산로 57번길 7) 역시 젊은 김태우 가맹점주를 비롯한 전 직원이 트렌드에 맞는 매장 운영으로 성공사례를 쓰는 중이다. 이에 본지는 직접 매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본가가 인천 연수동입니다. 자연스럽게 ‘여기 미술관’ 연수동점을 방문하게 됐어요. 다른 곳보다 음식 맛이 좋았고 인테리어가 돋보여 눈 여겨 봤는데, 어느새 손님에서 점주가 된 케이스입니다. 손님의 입장에서 첫인상이 너무 좋아 창업 시 브랜드에 확신을 가진 계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 미술관’ 김태우 가맹점주는 이렇듯 우연한 기회에 브랜드를 접하게 됐지만 맛과 분위기에 대한 확신으로 본격적인 가맹사업에 뛰어들게 된다. 그리고 이런 그의 결정은 매장 운영을 하면서 알게 된 다양한 장점들로 인해 탁월한 선택 이었음이 증명됐다.

“우선, 분기별로 계절에 맞는 제철음식을 활용한 신 메뉴를 개발해주시는 점이에요. 사실 요즘은 경기가 어렵기도 하고 추운 날씨 탓에 외식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돼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고객 입맛을 사로잡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럴 때 본사에서 신 메뉴와 레시피 구성을 지원해 주시니까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너무 좋습니다. 특히 최근 시즌을 겨냥한 아시아 메뉴 ‘마라탕’, ‘푸팟폼커리’, ‘해장칼국수’, ‘이색탕수육’, ‘새꼬막찜’, ‘석화찜’, ‘눈꽃석화’ 등은 맛이나 퀄리티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요. 또 본사에서는 매장 오픈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병행해 주십니다. 다른 브랜드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알려주시고 고객 유치를 위한 조언도 해주세요”

이런 브랜드 자체가 가진 장점을 바탕으로 김태우 가맹점주는 본사의 지원과는 별개로 본인의 노력을 통한 매장 활성화 방안도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일단, 입소문을 내는 게 관건이었습니다. 물론 매장 입지조건이 좋고 상권이 발달해 있지만 지금보다 더 많은 젊은 고객층 유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어요. 그래서 주변 지인들을 중심으로 젊은 층 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포인트를 내세워 입소문을 내는 중입니다. 또 요즘은 SNS가 발달했으니까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홍보 방법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본사에서 어느 정도 지원을 해주고 계셔 외식사업 운영 경력이 없었음에도 요리에 대해 눈을 뜨고 확고한 열정을 품게 되면서 조리 연습 시간을 늘리는 등 개인적인 노력을 더했습니다”

김태우 가맹점주는 초보 창업자로서 본사의 지원 아래 맛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을 펼친 끝에 레시피 구성에 한층 자신감을 얻게 됐다. 그렇다면, 그가 매장 운영을 하며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였을까?

“앞서 말씀 드렸듯이 음식에 대한 제 열정이 확고해지면서, 고객 분들에게 더 자신감 있게 다가가는 계기가 마련 됐다고 할까요? 한번은 어떤 고객 분께서 매장 인테리어만 보시고 설렁탕 집 아니냐며, 주점 인줄 모르고 잘못 들어왔다며 나가려고 하시더군요. 이 때 저는 인테리어가 독특해서 오해하신 것 같다며 잘 설명 드리고 꼭 설렁탕이 아니더라도, 굳이 술을 드시지 않더라도 매장에 다양한 레시피를 맛 보고 가시라고 자신 있게 권해드렸습니다. 제 자신감이 통해서 그랬는지 고객 분께서 메뉴 하나를 주문해보시곤, 너무 맛있다고 칭찬해 주시더라고요. 매장 운영하면서 가장 뿌듯하고 자부심을 가진 순간이 아닐까 싶네요”

어느덧 미술관 계산점 점주로서 자신만의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성공사례를 써 나가고 있는 김태우 가맹점주는 예비 창업자 및 업종 변경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들에 대한 당부의 말도 전했다.

“저는 장사는 물론이고 요식업 운영이 처음이기에 불안한 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고민도 하고 성공을 위한 방법을 찾기도 했었죠. 이런 모든 불안과 걱정들이 ‘여기 미술관’ 이라는 브랜드를 만나면서 해결됐습니다. 제가 장사를 유지해 나가고 있는 이유기도 하고요. 제가 처음 손님으로 방문한 매장에서 맛과 분위기에 확신을 가졌던 것도 결국 브랜드 자체의 경쟁력 때문이었겠죠. 그래서 저처럼 경험이 전무한 분들이 창업을 하실 경우, 꼭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통한 창업을 추천 드립니다. 그 중에서도 직접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면 ‘여기 미술관’이 최고 이고요”

김태우 가맹점주는 매장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여기 미술관’ 계산점만의 특색과 장점을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저를 포함한 전 직원의 연령대가 낮습니다. 요즘은 워낙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음주 트렌드 자체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운영진들의 연령이 낮다는 것은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이들과 비슷한 트렌드를 공유하고 메뉴나 분위기 등에 즉각 반영할 수 있기 때문이죠. 실제로 저희 매장은 내부에 음향기기를 설치해서 오픈 내내 최신 음악을 틀어놓고 있습니다. 독특한 인테리어 컨셉에 더해 감각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포인트죠. 여기에 생일, 뽑기 같은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고객 서비스에 최적화된 기반을 마련 중이에요. 이런 이벤트를 많이 할수록 젊은 세대는 물론이고 전 세대를 아울러서 많이들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미술관 계산점 만의 장점이라고 하면 앞서 신 메뉴에 관한 언급도 드렸지만, ‘나가사끼짬뽕’ 메뉴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는 겁니다. 매장을 방문해 주시는 고객 분들도 다 맛있다고 칭찬해주시고 심지어 나가사끼짬뽕 맛을 보기 위해 멀리서 찾아주시는 고객 분들도 계시답니다. 저희 미술관 계산점을 방문하시면 꼭 드셔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나가사끼짬뽕 외에도 맛 있고 퀄리티 높은 다양한 안주가 많으니까 꼭 드시러 오세요”

홈페이지: www.misoolkwan.co.kr

창업문의: 1899-6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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