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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자체개발 소스로 메뉴 경쟁력 강화, 마약 같은 중독성의 토스트전문점 ‘마리’


토스트 창업 브랜드 ‘마리 토스트’, 온전한 ‘맛’의 자부심으로 고객 유입하며 업계 관심집중

나홀로족, 1인가구의 증가 등으로 간편식 시장이 확대되면서 자연스럽게 빠르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이 보편화 되고 있는 중이다.

특히 과거부터 토스트는 흔히 찾는 간편식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자체개발 소스를 통해 메뉴 경쟁력을 강화, 마약 같은 중독성을 더한 ‘마리 토스트’가 큰 주목을 받는다.

‘마리 토스트’는 기존의 단조로운 메뉴를 탈피해 햄, 불고기, 핫불고기, 소시지 등을 곁들인 토스트에 한국인들이 즐기는 ‘매콤함’과 감칠맛이 도는 자체개발 소스 3종류를 더했다. 여기에 계란 옷을 입혀 풍미와 깊은 맛이 한층 더 깊어진 토스트를 완성시켰다.

‘마리 토스트’의 자체 개발 소스가 더욱 눈길을 끄는 대목은 개발을 위해 무려 180여일의 준비 및 개발 기간을 거쳤다는 점이다. 그만큼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과 새로운 맛에 대한 끊임 없는 연구 자세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또 이렇게 개발된 소스는 기호에 따라 4가지 메인 메뉴와 조합해 즐길 수 있어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강점도 갖췄다. 분명한 것은 어떤 조합을 통해서도 원하는 맛에 근접한 소스 구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보통 단일 메뉴를 고르더라도 입맛에 따라 호불호가 나눠지는 것을 감안하면 모두의 입맛을 충족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포인트다.

이를 통해 ‘마리 토스트’의 중독성 높은 토스트 맛에 이끌려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가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가맹점의 매출 상승 및 투자비용 회수율을 높이는데 결정적 요소가 된다. 당연히 예비 창업자 및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이들의 문의가 쇄도하는 이유다.

‘마리 토스트’의 관계자는 “’마리 토스트’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선호되는 대표적인 간편식 중 하나인데, 특유의 맛까지 더하면서 많은 고객층을 확보 중”이라며, “특히 무려 180일 간의 정성으로 완성된 자체 소스 3종류는 대표 메인 메뉴 4가지와 환상적인 맛의 조화를 이루며 모두의 입맛을 충족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중독성 있는 맛을 찾아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이 더욱 늘어가고 있으며 실제 창업자들의 창업 문의로 이어지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리 토스트’를 통한 창업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읍상동점이 신규 매장으로 오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maritoast.com

창업문의: 1899-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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