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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돈까스 창업 브랜드 ‘부엉이돈까스’, ‘맛’을 통한 레시피 구성이 고객 확보 핵심이다


고객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브랜드 특유의 맛과 품질!!! <부엉이돈까스>의 핵심 매출 경쟁력!

'맛'은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갖춰야 할 기본 덕목이다. 소비자들이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찾는 이유도 적은 가격으로 모험을 하지 않아도 각 매장마다 표준화된 맛을 보장받을 수 있는 이유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은 끊임없이 맛을 개발,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야만 한다.

하지만 유명 맛집으로 소문난 경우라 하더라도 프랜차이즈화 할 경우 반드시 맛과 퀄리티를 보장한다고 보긴 어려운 실정이다. 이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얼마나 맛의 체계를 잘 잡았 느냐에 따라 판가름 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돈까스전문점 '부엉이돈까스'가 상권 특성 맞춤형 창업시스템으로 자체 소스, 식재료 관리 등 맛을 체계화하며 외식 창업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엉이돈까스’는 이탈리안커틀렛 컨셉의 돈까스 전문점으로 시작해 최근 고베 스타일의 분위기와 맛을 더한 고베 컨셉의 매장을 오픈하며 눈길을 모았다. 이처럼 기존 컨셉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려 노력하는 것은 물론, 어느 매장을 가더라도 ‘부엉이돈까스’만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시스템을 체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그 결과 ‘부엉이돈까스’는 맛에 있어서만은 믿을 수 있는 브랜드라는 평을 받으며 소비자 사이에 신뢰를 형성, 가맹점의 꾸준한 매출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고객 확보의 핵심은 돈까스메뉴에 있다는 진리를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현재 ‘부엉이돈까스’는 2014년 처음 15평의 작은 홍대 매장에서 시작해 현재 30여 개의 직·가맹점돈까스매장을 운영할 정도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외식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예비 가맹점주들에게도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다.

‘부엉이돈까스’ 관계자는 “자체 소스화와 식재료 관리를 통해 ‘부엉이돈까스’만의 맛을 쉽게 낼 수 있도록 레시피를 체계화한 것이 인기의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원하는 맛을 구현함으로써 가맹점주들이 안정적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본사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리미엄돈까스 브랜드 ‘부엉이돈까스’는 창업 시즌을 맞아 예비창업자들에게 친절한 창업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창업박람회에서 전체적으로 시장 분위기를 파악한 후, '부엉이돈까스' 전문가들에게 좀 더 세밀한 상담을 받는 것도 좋다.

홈페이지: www.owlscutlet.co.kr

창업문의: 1522-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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