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믿을 수 있는 동행! 치킨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치킨더홈’의 신뢰

치킨전문점 ‘치킨더홈’, 본사와 가맹점 간의 돈독한 상생 실현으로 창업 시장 귀감
보통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통해 매장을 오픈한다고 하면 본사의 이익만 커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본사 차원의 지원이나 여러 가지 운영 및 관리를 통한 혜택을 보기도 하지만 그만큼 본사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인식이 자리잡은 결과다.
특히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개인 창업 시 리스크 부담이 크기에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통한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런 인식들로 인해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 본사와 가맹점 간의 믿음을 기반한 바람직한 동행으로 외식 창업 시장에서 귀감이 되는 브랜드가 눈길을 끈다.
배달되는 홈메이드치킨 ‘치킨더홈’은 각 가맹점을 대상으로 ‘누적판매장려금’ 제도를 운영 중이다. 해당 제도는 매월 매장의 매출실적증가를 독려하기 위한 포상의 개념으로 500수 이상 매월 연속 2회 이상 판매 수 상승 시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보통 가맹점의 누적 판매 수익이 올라가고 그만큼 매출 상승의 기준점이 높아지면 본사 차원의 이익으로 연결시키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많은 것과 대조적이다.
또 ‘희망장려금’ 제도를 통해 매월 사용하는 본사물류대금 중 일정 비율의 금액을 본사에서 적립하고 있다. ‘치킨더홈’ 여주점의 경우, 2016년 기준 이 제도를 통해 2백 3만 원 이상을 적립하기도 했다.
이렇듯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 가맹점의 금전적 버팀목을 지원하는 ‘치킨더홈’은 매출데이터 분석 및 관리, 체계적인 수익 안정화 시스템 가동 등으로 오로지 가맹점만의 이익을 추구한다. 결과적으로 가맹점 역시 본사의 발전을 위해 더욱 자체적인 노력들을 기울이면서 창업시장의 이상적 상생 모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치킨더홈’의 관계자는 “요즘 같은 불경기,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창업을 시작했다고 해서 무조건 성공을 보장할 순 없다”면서, “’치킨더홈’은 매장 오픈 후에도 누적판매장려금과 희망장려금 등 가맹점의 금전적 버팀목이 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각 가맹점들의 매장 운영 활성화 및 성공창업을 이뤄나가는 중이며 가맹점 역시 본사의 브랜드 경쟁력 및 이미지제고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바람직한 동행을 실시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한편, 친환경 치킨브랜드로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치킨더홈’은 최근 강원삼척점, 광주첨단점, 포항창포점 등 신규 오픈 매장 수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페이지:www.chickenthehome.co.kr/landing
창업문의: 080-420-9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