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국밥집 창업 아이템 ‘큰가마솥순대국&양선지해장국’, 창업자 중심 브랜드 등극

국밥전문점 ‘큰가마솥순대국&양선지해장국’ 다양한 창업자 지원체계 통해 문의 급증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려할 때 창업자 입장에서 가장 고민하게 되는 부분이 얼마나 제대로 된 지원체계와 사후관리가 이뤄지느냐 하는 부분이다. 일단 매장 오픈 후에는 나 몰라라 하는 일부 브랜드 본사들의 사례로 인해 이런 편견이 생겨난 것이다.
이런 때, 국밥집 프랜차이즈 ‘큰가마솥순대국&양선지해장국’ 브랜드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해당 브랜드는 오로지 창업자 중심의 다양한 지원체계와 강점을 바탕으로 앞서 언급된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주면서 많은 예비 창업자 및 업종변경 희망 자영업자들의 관심을 받는 중이다.
‘큰가마솥순대국&양선지해장국’은 매일 아침 오픈 전 매장 내 물건을 금액에 상관없이 직접 각 매장으로 배송하면서 가맹점주의 편의성을 높여 주고 있다. 또 별도의 클레임 부서를 운영하면서 물류 클레임에 대한 즉각적인 대처가 이뤄지며 대기업과 협업을 통한 물류 시스템도 구축했다. 그 과정에서 무료배송 대행을 통해 택배 발송은 이뤄지지 않는다. 여기에 콜드체인 방식의 매일 냉동, 냉장 직,배송 체계로 신선한 식자재를 공급해 고객과 가맹점주의 만족도를 동시에 상승시킨다. 덧붙여 지방 배송 역시 제주도를 포함해 추가 택배비 없이 수도권과 동일한 조건으로 배송된다.
특히 본사 메뉴 중 매장 별 선택 판매가 가능하도록 해, 자율성이 보장하면서 본사의 강압 없이 가맹점의 주력 메뉴 판매로 매출 상승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여기에 매장 별 별도 추가 메뉴도 협의를 거치면 판매가 가능하다.
또 요즘 같은 불경기에 매장 오픈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망설이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가맹비 및 교육비를 면제 중인데, 다만 50호 매장까지 적용 기준이며 현재 23호점까지 진행중이다. 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내 매장 운영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게 좋다.
아울러 분기별로 곰탕, 갈비탕, 육개장 등 메뉴개발팀이 직접 신메뉴를 출시, 고객 입맛을 맞출 수 있게 도와주며 가격과 품질이 좋은 쌀, 채소, 공산품 같은 개인적 구매 물품도 모두 발주가 가능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시 자체 시공 또는 위탁이 가능하며 업종변경의 경우도 간판만 교체하면 자체시공이 가능해 인테리어 구성의 최소화를 통해 창업 및 업종변경 창업 비용 부담을 줄였다.
이밖에 이행 보증금, 로열티 평생 면제, 보쌈, 족발은 삶아진 상태로 공급해 데우기만 하면 홀과 배달 판매가 가능한 배달 메뉴 세팅으로 매출 상승 포인트를 다각화 했다.
‘큰가마솥순대국&양선지해장국’ 관계자는 “창업자의 고민은 창업비용에 대한 부분도 크지만 결국 본사가 어떻게 든든한 뒷받침을 해주느냐 일 것”이라며, “‘큰가마솥순대국&양선지해장국’은 오로지 창업자를 위한 지원체계를 통해 창업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브랜드”라고 자신했다.
한편, ‘큰가마솥순대국&양선지해장국’은 갈수록 홀과 배달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보쌈 및 족발 외에도 다양한 배달 관련 메뉴를 추가할 계획이다. 또 앞으로도 본사와 가맹점 간의 바람직한 동행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겠다는 전략을 수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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