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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경기불황으로 어렵다고? K뷰티 및 화장품전문점 창업은 ‘7(칠)페이스’가 답이다


화장품 창업 아이템 ‘7페이스’, 각종 SNS 후기를 통해 증명된 브랜드 인기

최근 가장 ‘핫’한 영역 중 하나가 ‘메이크업 시장’이다. 유튜브 등을 중심으로 각종 매스미디어를 통해 크리에이터, 유명 셀럽 들의 화장법이 소개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인데, 이를 통해 이례적으로 덩달아 화장품전문점 창업 분야까지 호황기를 누리는 중이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대표적인 K뷰티&화장품전문점 창업 아이템으로 성장하고 있는 ‘7(칠)페이스’의 행보가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7페이스’는 지난 1984년 출발한 최고급 핸드메이드 메이크업 브러시 제품을 생산하는 브랜드로 미국 및 유럽 각지 수출을 통해 제품의 퀄리티와 경쟁력을 공인 받았다. 특히 최근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각종 SNS에 제품 관련 리뷰가 올라오는 등 증명된 브랜드의 인기를 전하는 중이다.

또 각 매장마다 실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상주하면서, 아직 조금은 생소한 브러시 제품의 대중화를 위해 직접 사용 방법을 알려주거나 200~300가지가 넘는 다양한 종류의 제품 구성력을 확인 시키고 있다.

그야말로 ‘7(칠)페이스’ 제품은 직접 써보면 탁월한 제품의 기능과 퀄리티를 느낄 수 있는데, 부산 서면점의 경우 점주의 가족이 서울에서 제품을 사용해보고 너무 만족한 나머지 현재 매장 위치에 업종변경 창업을 실시한 사례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경기 불황속에서 창업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7페이스’를 통한 화장품전문점 창업을 고려하고 있을 정도다. 브러시 제품 자체의 퀄리티에 대중화를 위한 노력 덕분에 직접 써보고 장기 고객 확보에 용이하고 꾸준한 매출 증대 효과를 통한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따른 결과인 셈이다.

‘7페이스’의 관계자는 “장기 불황의 여파로 외식을 포함한 다양한 창업 시장이 울상이지만, 아이템 자체의 경쟁력을 갖춘 화장품전문점 창업 시장은 여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저희 ‘7페이스’ 역시 이런 아이템의 강점에 탁월한 퀄리티를 가진 브러시 제품의 경쟁력, 직접 사용한 고객 분들의 SNS 등을 이용한 폭발적인 반응 등에 힘입어 ‘현재진행형’ 성공 가도를 달리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7페이스’는 타 브랜드에서는 절대 흉내낼 수 없는 독보적인 브러시 제품을 생산하면서 합리적인 가격까지 책정해 앞으로 더욱 많은 고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브러시’ 제품의 대중화를 이뤄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장기적 관점에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홈페이지: www.chilface.com

창업문의: 070-4644-6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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