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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오형진 기자

원조 돼지김치구이전문점‘정통집’, 매월 최고매출 돌파! 성공신화의 주인공이 되다


실제 매출 데이터로 증명하는 원조 돼지김치구이전문점 ‘정통집’의 고깃집 창업 시장 경쟁력

고깃집 창업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특별한 아이템 경쟁력과 노하우가 없다면 가장 쉽게 망하는 창업 아이템 중에 하나이다. 성공을 위한 핵심 요소는 차별화된 아이템 경쟁력을 보유한 상태에서 장기 불황의 여파와 과도한 외식 창업 시장 경쟁으로 인한 리스크 부담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겨낼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나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점주들은 투자비 대비 최대 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최고 매출을 기록하고 싶어하는 것이 솔직한 심경이다.

이런 가운데, 원조 돼지김치구이전문점 ‘정통집’은 매장별로 매월 최고매출액을 돌파하고 있어 창업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매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개하면서 불경기에도 부담은 덜면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고깃집 창업 비용의 ‘끝판왕’, 혹은 ‘꿀’ 창업 아이템으로 통한다.

원조 돼지김치구이전문점 ‘정통집’의 20평 대 소형 매장 기준 월 매출 8,042만 원 돌파 소식은 이런 사실을 가장 적극적으로 증명하는 수치다. 여기서 눈 여겨 볼 점은, 해당 매장들은 24시간이 아닌 단7시간 운영 만으로 이런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원조 돼지김치구이전문점 ‘정통집’은 대부분의 매장이 오후(5시) 저녁 식사고객을 시작으로 1~2차, 즉 저녁식사와 음주를 한번에 하기를 원하는 고객을 타깃으로 단7시간만 영업을 한다. 다른 고깃집처럼 24시간을 힘들게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단7시간 동안만 1-2차 고객을 타깃으로 집중 영업을 하기 때문에 소형평수 매장인 신촌점(20평, 일매출329만 원 돌파), 대전둔산점(23평, 일매출 305만 원 돌파), 울산무거점(27평, 일매출 202만 원 돌파) 등 주요지역 소형평수 매장의 일 매출 실적 역시 놀라움을 자아내는 것이다.

그렇다면, 소형평수 매장에서도 이렇듯 남다른 일 매출과 월 매출 상승을 주도하는 원조 돼지김치구이전문점 ‘정통집’ 만의 경쟁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먼저 최고 품질의 고기를 안정된 가격에 공급하는 시스템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원조 돼지김치구이전문점 ‘정통집’은 1년 내내 고정가로 국내산 냉장 돼지고기를 각 매장에 공급하는 중이다. 이는 국내 양돈농가와의 직계약을 통해 가능한 것으로, 이를 통해 유통마진 최소화와 양질의 국내산 냉장돈육을 효율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밖에 어릴적 할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구현해낸 정성 가득한 ‘돼지김치구이’ 단일 메뉴의 특화된 맛과 퀄리티, 장기 불황도 두렵지 않은 어느 상권에 입점해도 높은 매출을 기록할 수 있는 브랜드 경쟁력, 인건비 상승의 시대에 쉬운 조리 시스템 도입을 통한 인건비 부담 감소 및 운영의 편의성 증대 등이 모두 소형 평수에서도 꾸준한 매출 상승을 가능케 하는 요인으로 손꼽힌다.

원조 돼지김치구이전문점 ‘정통집’의 관계자는 “저희 원조 돼지김치구이전문점 ‘정통집’은 소형평수 매장 창업으로도 얼마든지 기대치 이상의 매출 실적을 기록할 수 있는 브랜드”라며, “그 안에는 브랜드가 가진 다양한 경쟁력이 담겨 있으며 장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매월 최고 매출액을 돌파하고 있습니다. 이런 영향으로 5월에 이어 6월에도 신규 매장 오픈 행렬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자신했다.

한편, 원조 돼지김치구이전문점 ‘정통집’은 돼지김치구이 단일메뉴의 강점을 바탕으로 최근 ‘꽃껍데기’ 신 메뉴를 출시해 추가 매출을 달성하고 있으며 향후 더욱 다양한 고객층 확보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홈페이지: www.jeongtong.co.kr

창업문의: 1811-7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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