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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밥도 먹고 술도 먹고! 주점 창업에 최적화된 ‘포차천국’, 이번엔 슬러시 소주다!


술집 창업 아이템 ‘포차천국’, 이 여름 뼛속까지 시원하게 만들어줄 ‘비장의 무기 ‘선사

여름철에는 주로 시원한 생맥주나 살얼음생맥주가 강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 청량감을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주된 이유인데, 주류를 마실 때 단순히 시원한 맛만 추구하는 이들이 많지 않기에 어딘가 아쉬운 면이 부각되기도 한다.

이런 가운데 올여름 무더위를 한번에 날려줄 최적의 주류! ‘슬러시 소주’를 통해 주당들의 아쉬움을 ‘해갈’ 시켜주는 브랜드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밥도 먹고 술도 먹고 술집 창업 아이템 ‘포차천국’은 최근 슬러시 소주를 출시했다. 뚜껑 개봉 전 병 아래 부분을 강하게 내리쳐 얼음 잔에 따르면 슬러시처럼 살얼음 가득한 소주의 시원함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는 팁을 지닌 이 술을 벌써부터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포차천국’ 브랜드가 밥도 먹고 술도 먹고를 표방하는 종합 멀티 주점 창업 아이템인 점을 고려했을 때, 슬러시 소주는 기존의 다양한 안주와 어우러진 최고의 궁합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포차천국’ 안주는 맛과 퀄리티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가격까지 합리적으로 책정돼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20~30대 젊은층부터 중,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이 부담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특성도 갖추고 있다.

‘소주’가 대표적인 서민 주류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비용적인 부담이나 싸면서 맛있는 안주를 원하는 고객들에게도 슬러시 소주와 ‘포차천국’ 메뉴 및 안주 구성은 최고의 조합이 아닐 수 없다.

이렇듯 ‘포차천국’은 요즘 음주 트렌드를 반영해 밥도 먹고 술도 먹고가 가능한 주점 아이덴티티를 적립한 것은 물론 여름시즌을 겨냥해 시원한 슬러시 소주를 출시하는 등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노력하는 브랜드라는 사실이 돋보인다.

그래서일까? ‘포차천국’은 최근 120호 가맹점 돌파는 물론, 대구안지랑점, 포항중앙점, 철산점, 포항쌍사점 등 오픈 예정 지역까지 꽉 채울 만큼 압도적인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 오픈한 매장들 역시 기준치 이상의 일일 매출 실적을 달성하면서 창업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포차천국’의 관계자는 “올 여름, ‘포차천국’의 슬러시 소주와 함께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회복하고 시원함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포차천국’은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부합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포차천국’은 업종변경 창업에도 최적화된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는데, 실제 화곡점, 수원역점, 대구동천점, 인천논현점 등이 기록적인 매출 상승 실적을 기록해 나가면서 이런 사실을 증명한다.

창업문의: 02-260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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