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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매장 숫자가 곧 경쟁력! 순대국&국밥창업 프랜차이즈 ‘보승회관’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대수 기자
  • 2019년 8월 12일
  • 2분 분량

국밥전문점 창업 브랜드 ‘보승회관’이 불경기에도 당당한 이유는 매장 확보에 있다

최근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국의 음식점 숫자만 70만개에 이르며 이들 가운데 하루가 멀다 하고 폐업과 폐점이 반복되고 있다.

내년도 최저임금상승 현안 발표 및 장기 불황, 외식 업계 안에서의 과도한 경쟁 등이 이런 최악의 사태를 불러오고 있지만 뚜렷한 대안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는데, 특히 초보 창업자일수록 이런 폐업의 위기를 피할 수 있는 현실적이면서도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통한 창업이 추천되는 이유다.

대대손손 뿌리깊은 국밥집 ‘보승회관’은 이런 조건에 가장 부합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라고 자신할 수 있다. 폐업이 만연하는 시대에 오히려 신규 매장 숫자를 늘려 나가며 경쟁력을 입증시킨 사례를 보면 고개가 끄덕여 진다.

최근에만 천안구성점, 군자역점, 대전둔산점, 시흥대야점, 종로 이화사거리점, 화성 병점점 등이 오픈하면서 한 두 군데에 그치지 않는다. 여기에 곧 오픈을 앞두고 있는 합정역점의 경우는 기존 종로이화점의 가맹점주가 매장 운영에 만족하면서 점포 확장을 이룬 사례다.

그렇다면, 많은 외식 관련 프랜차이즈들의 도산과 개인 매장의 폐업 속에서 유독 ‘보승회관’ 만이 신규 매장 및 점포확장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는 것일까?

외식 창업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아이템’ 이다. ‘보승회관’은 국밥전문점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듯이 한국인이 가장 호불호 없이 즐기는 ‘국밥’이라는 아이템을 채택해 매장을 활성화 시킴으로써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히 사랑받는 것이다. 그 결과 단기간 내 반짝 주목받거나 인기가 시들해지면 사라지는 타 아이템과는 달리 오랜 기간 안정적인 매장 운영의 초석이 된다.

뿐만 아니라 매장 마다 상이할 순 있지만 ‘올빼미족’이 많은 요즘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부합해 24시간 운영이 적합하면서 높은 매출 달성이 가능하다. 또 이른바 ‘혼밥족’의 취향에 맞춘 1인 정식 상차림 등의 시도는 ‘보승회관’이 얼마나 다방면으로 고객 입맛을 맞추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 지 엿볼 수 잇는 대목이다.

이렇듯 ‘보승회관’은 오랜 기간 이어져온 깊은 전통의 맛을 바탕으로 유행 타지 않는 아이템이란 강점, 다양한 매출 상승 시스템, 고객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 등을 겸비했다. 이를 바탕으로 다수의 신규 매장을 늘려 나가는 것만큼 고객을 향한 여러 가지 성공 포인트를 보유했기에 지금의 성공을 이야기 할 수 잇는 것이다.

‘보승회관’의 관계자는 “모두가 어렵다고 말하는 시기 이지만 결국 성공은 스스로의 노력과 노하우를 통해 찾아내는 것”이라며, “저희 ‘보승회관’의 성공 역시 이런 사실과 무관하지 않으며 안정적인 창업아이템으로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홈페이지: www.boseunghall.com

창업문의: 1899-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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