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고깃집 창업의 대표! 돼지김치구이전문점 ‘정통집’ 만 장사가 잘되는 이유가 있다?
‘목’이 좋은 자리라는 말이 있다. 여기에는 역세권, 많은 유동인구, 발달된 상권 등 문자 그대로 ‘장사하기 좋은 자리’라는 의미가 담겼다. 목이 좋은 자리를 얻기 위해서는 비싼 권리금은 물론 높은 임차료를 지급해야 하지만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특히 입지조건이 좋다고 무조건 성공을 장담하기는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입지조건에 크게 구애 받지 않으면서 입점하는 상권마다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고깃집 창업 브랜드가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바로, 돼지김치구이전문점 ‘정통집’이 그 브랜드다.
돼지김치구이전문점 ‘정통집’은 상권에 관계없이 장사가 잘 되는 고깃집 창업 브랜드로 이미 업계에서 유명하다. 전국 어디에 입점하더라도 오픈 직후부터 높은 매출과 마진율을 기록하면서 창업자들 사이에서는 검증된 확실한 성공 고깃집 아이템이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평대 소형 매장에서 월 8천 7백여 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는 대전대흥점의 경우, 22평 14테이블에서 일매출 402만 원을 돌파하면서 소규모 창업의 성공사례로 인근 창업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래서일까? 돼지김치구이전문점 ‘정통집’은 전국에 걸쳐 소형평수로 연일 최고 매출 돌파 릴레이를 펼쳐가고 있고, 이 영향은 신규 창업으로 이어져 충남공주대점, 용인명대점, 익산영등점, 천안신불당점 등 단기간에 전국 주요 지역에 50여개에 달하는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경기가 어려워 각종 묘안을 짜내도 결국 실패를 거듭하면서 폐업이 속출하는 시대에 오히려 입점하는 상권마다 전 매장이 장사가 잘되고 빠른 속도로 점포 확장을 이뤄내며 승승장구 중인 돼지김치구이전문점 ‘정통집’의 저력을 새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런 돼지김치구이전문점 ‘정통집’만의 승승장구 배경에는 역시 돼지김치구이 단일 메뉴의 강점을 바탕으로 최근 꽃껍데기, 비빔국수 등 서브메뉴 런칭을 통해 추가 매출을 확보함에 있다. 여기에 인건비 걱정 없는 간편 조리시스템, 20평형대 소형 창업이 가능한 합리적인 창업 비용 등으로 창업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면서 ‘대세’의 반열에 올라선 것이다.
돼지김치구이전문점 ‘정통집’의 관계자는 “무조건 대형평수에 입지조건이 좋다고 해서 성공하는 시대는 끝났으며, 소형 평수 매장으로도 얼마든지 높은 매출과 이익을 달성하고 있는 저희 돼지김치구이전문점 ‘정통집’이 이런 사실을 증명하는 중”이라며, “정통집 만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단기간내 50호점 오픈이 빠르게 임박한 지금,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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