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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밥도 먹고 술도 먹고 포차 창업 진수 ‘포차천국’, 우리동네 1등포차로 ‘통’ 하다


주점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 ‘포차천국’, 가족 및 지인 추천 브랜드로 각광 받는 이유에 주목

동네 골목 상권을 돌아다니다 보면 비슷비슷한 브랜드와 개인 주점을 접할 때가 많다. 그만큼 특색이 없으며 고객을 사로잡을 만한 뚜렷한 포인트가 아쉽다는 점을 느끼게 마련이다.

요즘 트렌드를 적절히 공략하면서도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주점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은 어떤 것일까? 그 해답은 포차 창업 진수 ‘포차천국’이 제시하고 있다. 식사와 술자리가 한 자리에서 가능한 ‘포차천국’이 우리동네에서 제대로 ‘통’ 하고 있는 이유다.

그래서일까? ‘포차천국’은 직접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주 42%가 지인 및 가족에게 추천해 추가 창업이 이어지고 있는 브랜드로도 각광받는다. 여기에는 브랜드가 가진 여러 가지 장점과 특징이 자리하고 있는데 지금부터 그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자

먼저, ‘포차천국’은 우리동네 1등 포차를 표방하는 만큼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차별성 없는 여타 주점 브랜드들과 다르다. '밥도 먹고 술도 먹고'를 시그니처로 내세우는 만큼 음주 문화가 변화하는 요즘 적당한 식사와 가벼운 술자리를 한번에 하기를 원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더욱 눈길을 끌 수 밖에 없다.

자연스럽게 1차와 2차 손님이 동시에 각 매장별로 꽉 들어차기에 괄목할 만한 매출 실적을 나타내는 중이다. 실제 일 매출 40%가 초저녁대에 이뤄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안양1번가점은 일 매출 3백4십여만 원(매장마다 상이) 가운데 1차 매출이 이 시기에 모두 정산되고 있다.

여기에 배달 어플리케이션의 발달로 많은 이들이 배달 어플로 음식을 주문하고 있는 트렌드에 발 맞춰 배달까지 적용하면서 배달 매출로 추가 매출을 이끌어내, 장사가 잘 될 수 밖에 없는 요소는 모두 갖췄다.

이런 시대적인 흐름과 개인의 효율적인 운영방식에 경기 불황으로 주점 창업을 망설이던 이들까지 모두 ‘포차천국’ 창업에 관심을 보일 정도다. 실제로 ‘포차천국’을 통해 창업을 문의하고 있는 이들이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포차천국’의 관계자는 “요즘 같은 불경기에 주점 창업 시장에서는 획기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면서, “저희 ‘포차천국’은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매출 상승 포인트를 겸비하면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차천국’은 안주와 식사 메뉴가 맛있는 브랜드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최근 고객들의 새로운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신메뉴를 출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창업문의: 02-260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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