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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치킨더홈’, 배달 창업 순위권 키워드 ‘치킨’에 최적화된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치킨더홈’, 신규 및 업종변경 창업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면서 주목

리서치 전문 오픈서베이에서 발표한 ‘2019 배달 서비스 트렌드 리포트’ 자료를 살펴보면, 치킨이 배달 시켜 먹는 음식 중 전체 1위를 차지했다. 44.6%로 1위를 기록한 치킨 다음으로는 중식, 피자, 족발 및 보쌈, 분식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치킨은 20대 에서 가장 많은 순위를 보였다. 최근 배달 서비스를 이용해 치킨을 시키는 소비자들이 많은 가운데, 배달 서비스를 얼마나 이해하냐가 외식 트렌드에 있어서 중요한 성공열쇠로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증명된 셈이다.

이런 가운데, 배달되는 홈메이드 치킨전문점 ‘치킨더홈’은 현재 배달의 민족과 11월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배달 서비스에 최적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주목받는다.

배달 창업에 최적화된 치킨이라는 아이템과 젊은 층의 선호도를 높이는 전략을 배달 애플리케이션(앱)과 적절한 협업을 통해 성공의 방향으로 잡은 것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배달 매출 상승을 통한 각 가맹점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이런 노력과 별개로 ‘치킨더홈’은 무항행제 닭의 대명사 ‘자연실록’의 친환경 치킨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치킨을 선보이면서 이미 많은 소비자들의 지지를 받는 치킨전문점 브랜드로 손꼽힌다.

건강한 무항생제 원료육을 사용하며, 진공텀블러 방식의 육계가공시스템으로 숙성한 맛있는 치킨을 만든다. 이는 고난이도의 공정이지만 숙성을 거치면 부드럽고 촉촉한 맛이 일품인 치킨을 만들 수 있다.

또 ‘치킨더홈’은 치킨 특유의 바삭한 맛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든 재료배합의 파우더를 이용하면서, 175도씨의 고온에서 순식물성 카톨라유와 고소한 현미유를 이용해 정성껏 튀긴다. 이렇게 만든 치킨은 최상의 육즙과 육질을 보전한 맛이 특징이다.

배달 아이템으로서 최적화된 ‘치킨’을 활용해 성공 확률을 높이는 효율적인 프로모션 전략과 건강하면서 맛의 장점까지 갖춘 레시피 덕분에 향후 ‘치킨더홈’의 성장 가능성은 더욱 무궁무진하다 할 수 있다.

한편,‘치킨더홈’의 관계자는 “치킨이 배달 음식에 최적화된 메뉴임을 파악해 현재 배달 앱을 이용해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안하고 있다“며, “가맹점주에게 더 많은 수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본사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업종변경 및 신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현재 다양한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있다”며, “맞춤형 신규 창업 특별지원으로 최대 3,850만원까지 제공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창업문의: 080-420-9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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