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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어려운 꽈배기 창업? ‘맛의 깊이’를 간직한 ‘파파도나스’는 성공을 부른다!


빵집 창업 브랜드 ‘파파도나스’, 이원일 스타 셰프 중심으로 남다른 레시피 통해 성공 창업 주도

빵집&꽈배기, 베이커리 창업은 의외로 어렵다는 잘못된 선입견을 가진 이들이 많다. 워낙 다양한 브랜드와 개인 매장의 과도한 경쟁, 장기 불화 여파에 따른 외식 소비 위축 등의 요인을 그 원인으로 거론하는데, 아이템에 따라 오히려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는 분야다.

빵집 창업 브랜드로 잘 알려진 ‘파파도나스’의 성공 행보를 확인해보면 이런 사실이 증명된다. 이원일 스타 셰프를 중심으로 남다른 레시피를 통해 ‘맛의 깊이’를 간직한 해당 브랜드가 성공을 부르는 전략이 궁금하다.

‘파파도나스’는 앞서 언급한 이원일 셰프 외에도 가맹본부의 출중한 능력을 겸비한 셰프들이 맛과 트렌드를 보장하는 메뉴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똑 같은 꽈배기 및 도나스 레시피의 틀을 벗어나 NON-GMO 해바라기유 저온 튀김 방식 사용은 이런 차별화된 맛의 정점을 이룬다.

이를 통해 구현된 ‘찰떡도나스’를 비롯한 팥앙금도나스, 꽈배기 등 전형적인 도나스 레시피를 포함해 치즈, 누텔라, 쑥찰떡, 고구마, 크림치즈, 옥수수, 소시지 도나스, 파파스콘(버터/초코/베리), 앙버터브리오슈에 이르기까지 각각 최적의 맛의 매력을 갖춘 메뉴들이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

해당 메뉴들은 유치원 및 세미나, 교회, 학교 간식으로도 인기가 높아 단체 주문 시 더욱 특별한 매력을 선사하기도 한다. 또 1,000원 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경쟁력까지 더해져 앞으로도 그 인기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이런 맛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파파도나스’ 브랜드는 빠르게 베이커리 창업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최근에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 SETEC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53회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SETEC 2019’ 참여까지 확정 지으면서 ‘대세’ 브랜드임을 입증시켰다.

해당 창업 박람회는 외식 프랜차이즈 분야에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참여 자체로 브랜드에 대한 인지 제고는 물론, 현장 창업 상담을 통해 매장 숫자를 늘려나갈 가능성이 높아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참여를 원하는 행사다.

‘파파도나스’의 관계자는 “이원일 스타 셰프의 역량을 바탕으로 실력 있는 셰프들이 최고의 맛과 퀄리티를 구현해내면서 다양한 레시피로 탄생, 고객 확보에 성공하며 꽈배기, 베이커리 창업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파파도나스’가 깨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맛의 경쟁력과 브랜드 만이 가진 장점을 더욱 발전시켜 보다 많은 분들이 ‘파파도나스’를 찾을 수 있도록 해 베이커리 창업 시장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파파도나스’는 pre-made 판매 방식을 도입한 브랜드로 높은 객단가와 빠른 회전율을 만들어가고 있다. 인건비 및 물가 상승 방어에 가장 적합한 운영방식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최저임금상승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인건비 절감 수단이기도 하다.

홈페이지: http://papadonas.com

창업문의: 010-4128-0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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