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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대수 기자

소자본 창업 강자 ‘뽕뜨락피자’, 프랜차이즈 신규창업 선호도 48.5% 중심에


웰빙토종수제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선택 기준에 ‘인지도’ 중요성 확인시켜

최근 창업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경제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취업시장도 냉각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생존형 창업’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취업이 되지 않아서 수익창출을 위해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이들은 주로 ‘소자본창업’이 선호된다.

‘소자본창업’은 자본을 충분하게 갖추지 못했거나, 혹은 퇴직금 등의 목돈을 이용해 창업하는 경우 선호도가 높다. 최근 많은 외식프랜차이즈브랜드에서는 소자본창업을 내세우는 경우가 많지만, 자본의 규모에만 치중해 선택하기보다는 내실 있는 브랜드가 맞는 지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가운데 웰빙토종수제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는 2천만원 대의 창업비용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비교적 합리적인 창업 비용으로, 부담 없는 창업이 가능한 이유로, 특유의 브랜드 경쟁력이 더해져 창업 비용 부담은 덜면서 성공확률은 높일 수 있다는 특징도 갖췄다. ‘뽕뜨락피자’는 뽕잎과 쌀을 이용해 건강에 좋은 ‘웰빙피자’를 선보이는 ‘뽕뜨락피자’는 소비자들에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피자라는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그만큼 많은 고객을 확보하기에 용이하다.

또 ‘뽕뜨락피자’에 첨가되는 4%의 뽕잎은 성질이 따뜻하면서 독이 없기 때문에 대장과 소장을 이롭게 하며, 다이어트에 이로움은 물론 뇌졸중과 당뇨병을 예방하는 데에도 효과가 좋다. 이처럼 건강한 피자를 표방하는 브랜드의 건강한 이미지는 새우, 소고기, 돼지고기를 비롯해 다양한 재료를 통해 다양한 메뉴로 거듭나면서 맛과 퀄리티에 대한 수요가 높아 자연스럽게 매출 및 순수입 상승으로 연결된다.

아울러 ‘뽕뜨락피자’는 다양한 운영관리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가맹점 매출 관리 프로그램 시스템을 개발해 가맹점의 매출을 분석하면서, 매장 매출 및 경영 실태를 평가해 포상 및 지원 제도를 운영한다.

여기에 정기적으로 슈퍼바이저가 매장을 방문해 가맹점을 컨설팅하며 해당 점포에 알맞은 홍보와 마케팅을 제안하는 등 세심한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품질 및 서비스 불만도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 가맹점의 성공창업을 돕고 있다.

고객과 창업자 모두를 아우른 만족 성공 창업의 표본으로 불릴 만 한 것이다.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인지도를 상징하는 브랜드 가치가 두드러지는 대목이다.

한편, ‘뽕뜨락피자’의 관계자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로 인해 현재 소자본창업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당사는 내실 있는 가맹점 지원을 펼침과 동시에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제도를 통해 예비창업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고 말했다.

홈페이지: www.bbongdderak.com

창업문의: 02-2653-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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