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점 창업 아이템 ‘포차세끼’가 전하는 불황의 시대 맛을 통한 고객 확보 방법
외식 창업을 준비할 때 의외로 가장 기본적이며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요소이지만 창업 비용이나 입지조건 등에 밀려 등한시 되는 부분이 존재한다. 바로 ‘맛’에 대한 경쟁력 확보인데, 특화된 맛이야 말로 오랜 기간 꾸준히 고객을 확보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다.
외식 분야 안에 포함시켰지만 주점 창업 시장 역시 예외는 아니다. 과거처럼 무조건 ‘부어라, 마셔라’ 식의 주류 판매를 통해서만 성공을 장담할 수 없다.
기본에 충실한 감성술집 ‘포차세끼’의 차별화된 맛이 곧 성공 전략인 이유와 비슷한 맥락이다. 해당 브랜드는 불황의 시대 맛을 통한 고객 확보 방법을 보여주면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
‘포차세끼’의 안주 및 메뉴 구성을 살펴보면 전문점 이상의 퀄리티와 맛을 자랑한다. 그래서 1차부터 2차 3차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 곳에서 해결할 수 있을 만큼 고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보통 주점들은 몇가지 메뉴 구성과 많으면 세트 구성을 덧붙여 주류 판매에 더 집중하는 경향이 강한데, ‘포차세끼’는 매일 방문해도 질리지 않는 맛과 퀄리티의 다양한 안주 및 메뉴가 준비돼 있어 그만큼 고객 방문이 잦아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를 통해 월요일부터 일주일 내내 변동 없는 매출 확보가 가능하며, B급 동네상권에서도 1,650만 원의 월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물론 매장마다 상이하지만 그만큼 요즘 같은 불경기에 ‘포차세끼’를 통한 창업은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여기에 가맹점주 입장에서 한 가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포인트로, ‘원팩 시스템’이 거론된다. 내년도 최저임금상승 현안 발표로 자영업자들의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포차세끼’는 원팩 시스템 추가를 통해 뜯고, 넣고, 끓이면 무려 5분 미만으로 조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맛과 퀄리티는 유지하면서, 인건비 절감과 운영의 편의성을 동시에 충족하면서 창업자의 만족도가 더욱 높다.
‘포차세끼’의 관계자는 “브랜드가 가진 무궁무진한 강점 중 가장 으뜸이라고 하면 ‘맛의 경쟁력’에 있다”면서, “다양하지만 맛과 퀄리티로 1차, 2차, 3차를 모두 한번에 해결 가능한 부분은 주점 창업의 새로운 롤 모델이 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포차세끼’는 술과 안주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다다익주’를 바탕으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하게 안주와 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그 결과 한 자리에서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한 주점 창업 아이템으로 거론된다.
홈페이지: www.pochasekki.co.kr
창업문의: 1811-8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