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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카페 같은 맥주전문점 창업 브랜드 ‘달빛맥주’ 분위기 자체가 남다른 성공 전략


가성비에 퀄리티를 더한 맥주집 창업 아이템 ‘달빛맥주’ 창업이 추천될 수 밖에 없는 이유

맥주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과거 소주와 막걸리를 주로 소비하던 기성세대들과 대비되는 주종으로 거론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분위기도 과거 일반적인 주점의 ‘그것’에서 벗어나 젊고 세련되면서 모던한 느낌을 주는 곳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대표적으로 맥주전문점 창업 브랜드 ‘달빛맥주’를 떠올릴 수 있다. 해당 브랜드는 마치 카페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심플하고 모던한 도시 감성인테리어로, 단순히 술을 마시는 공간을 넘어 마음 맞는 이들과 하루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고 담소를 나누는 신개념 맥주집으로 평가 받는다.

실제로 젊은 여성 고객 층을 중심으로 각 매장을 방문한 이들이 ‘셀카’를 찍어 SNS 등으로 공유하면서 ‘달빛맥주’ 브랜드가 가진 남다른 포인트가 긍정적인 홍보효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렇다 보니 브랜드를 처음 접하는 이들 조차 SNS나 블로그를 통해 매장을 방문했다고 밝힐 정도로 그 효과는 생각보다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분위기에 반해 처음 매장을 찾은 이들이 두 번 세 번 반하게 되는 요소는 따로 있다.

바로 퀄리티와 맛을 갖춘 메뉴 구성을 비교적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과 계절에 관계 없이 시원한 청량감을 제공하는 살얼음생맥주의 진수가 그것이다. 피자부터 마른안주 튀김 등 맥주와 잘 어우러지는 메뉴는 물론, 과일, 콘치즈, 라볶이 등 굳이 술을 즐기지 않는 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구성 등 선택의 폭이 넓은 ‘달빛맥주’ 표 안주 및 메뉴 구성은 고객을 유입시키는 또 다른 포인트다.

앞서 언급했듯 요즘 같은 불황의 시기에 가성비까지 갖추면서 ‘달빛맥주’ 재방문율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 이들 안주와 ‘찰떡 궁합’을 선보이고 있는 살얼음생맥주는 4도 저온숙성맥주와 영하 25도 얼음 잔으로 속 시원한 쾌감을 선사한다.

이렇게 맛과 분위기, 특장점을 고루 갖춘 ‘달빛맥주’ 브랜드이다 보니 창업자들의 관심도 높은데, 브랜드가 가진 경쟁력 외에도 비교적 저렴한 창업 비용과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과 사후관리 등 장점이 많아 창업 문의 후 바로 가맹점 계약을 실시하는 이들이 많다.

‘달빛맥주’의 관계자는 “맥주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소비되는 주종인데, 이들의 기호를 맞추다 보니 ‘달빛맥주’의 인테리어 구성부터 분위기 전반은 모던하면서 심플함을 갖추게 됐다”면서, “이런 특징이 하나의 장점으로 자리잡으면서 긍정적인 입소문을 타고 보다 많은 고객들이 매장을 찾아 주시고 안주 가격과 맛, 살얼음생맥주의 매력까지 느끼게 되면서 재방문율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달빛맥주’는 지속적인 신규 가맹점 오픈을 이어가고 있으며 내년 1월과 2월 각각 대구두산점, 화성봉담점 신규 오픈을 예고 중이다. 장기 불황 속 주점 창업 시장 역시 침체기를 겪는 와중에 그야말로 독보적인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홈페이지: www.dalvitbeer.co.kr

창업문의: 1600-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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