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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라이또PC방 울산본점, 반구점 운영 현황이요? 이렇게 잘돼도 되나 싶어요”


라이또PC방 울산본점, 반구점 기존에 생각했던 매출 이상의 성공 행복감이 전해준 성취감

-울산본점 점주님:

“처음 장사를 시작할 때 매출이 2,500만원만 나와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라이또PC 방을 운영 중인 입장에서 정말 만족을 넘어서 이렇게 잘돼도 되나 싶을 정도의 매출 실적을 달성하고 있어요”

라이또PC 울산본점, 반구점 두 곳을 운영하고 있는 사장님은 두 개 매장의 운영 현황을 이렇게 소개했다. 장기 불황의 여파로 창업과 폐업이 반복되는 현실 속에서 이런 고민은 마치 ‘게임’에서만 이뤄질 법한 내용이었다.

-울산본점 점주님:

“고등학교때부터 게임을 많이 좋아했는데, 본격적으로 장사에 대해 알고 싶기도 했고 여러 가지 루트를 통해 라이또PC방 창업을 실시하게 됐습니다. 주변 분들 중 맥주집이나 고깃집 운영을 하시는데 1년 이상 운영하시는 것을 보지 못했어요. 그런데 PC방을 운영 하시는 분들은 소위 말해 망하는 분들을 못봤습니다”

이렇듯 PC방 업계는 ‘게임’이라는 특수성을 기반으로 타 업종과 달리 성공 확률이 높은 창업 아이템으로 분류된다. 그렇다면, 이런 PC 방 아이템 가운데서 유독 그가 라이또PC방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울산본점 점주님:

“지인의 소개로 브랜드 광고를 접한 뒤 직접 본사로 전화를 통해 창업문의를 했어요. 타 브랜드 대비 창업 비용이 5천만원 정도 저렴하더라고요. 합리적인 가격으로 창업이 가능했다는 점이 우선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장 오픈 후에도 경쟁업체가 많은 가운데 선방하고 있다는 생각에 후회는 없습니다. 오히려 만족스럽죠”

라이또PC 방 울산본점 사장님의 또 다른 특징은 2호점(반구점)을 오픈했다는 사실이다. 매장 오픈 후 만족했다는 그의 대답은 점포 확장으로 이어지면서 증명된 것이다.

-울산본점(반구점) 점주님:

“브랜드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2호점을 오픈하게 됐습니다. 본사 이사님과 상의 후 확장을 진행하게 됐고, 개인적으로는 5개 매장까지 확장하고 싶은 속내도 말씀드렸죠. 결과는 적중했습니다. 매출 실적을 직접 말씀드리기 보단, 고객 현황을 통해 알려드리자면 무조건 만석이었어요. 빚도 금방 갚을 수 있겠다 싶을 정도, 처음 말씀 드렸듯이 이렇게 잘되나 싶을 정도입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본사 차원에서 진행된 지원 절차에 대한 감사함도 잊지 않았다. 브랜드 경쟁력과 별개로 더욱 장사가 잘 될 수 있게 만들어준 포인트다.

-울산본점(반구점) 점주님:

“사실 외관이 좀 낡은 편인데, 본사 차원에서 내부 인테리어에 많은 신경을 써 주셨어요. 건물 외관만 보고 매장을 찾아주신 분들이 내부는 괜찮다는 평가를 내려주실 만큼 만족스럽게 구성해 주셨습니다”

끝으로 라이또PC 방 울산본점, 반구점 사장님은 “저희 두 개 매장을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분들 가운데 게임을 하시던 도중 불편 사항이나 개선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저에게 직접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또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밖에 드릴 수가 없는데, 인터뷰 보고 오신 분이 계시다면, 서비스를 조금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창업문의: 1522-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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