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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김형우 기자

주점 창업은 ‘평규술집’ 유행을 타지 않는 경쟁력 런칭과 동시에 15호점 탄생


술집 창업 아이템 ‘평규술집’ 불황의 시대 유행타지 않는 경쟁력으로 ‘승승장구’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새롭게 문을 연 신생기업이 92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제는 업종을 막론하게 이렇게 창업을 시작한 매장들이 대부분 5년을 버티지 못하고 폐업한다는데 있다.

지난해 전체 활동 기업 중 지난 2013년 창업해 5년 이상 생존한 기업 비율이 29.2%라는 통계는 이런 사실을 증명한다. 이렇게 5년 이상 생존이 저조한 가장 큰 원인은 주로 음식 업종을 비롯한 도∙소매 폐업의 잦은 영향으로 분석됐다.

결국 요즘 같이 창업과 폐업이 난무하는 시기에는 유행을 타지 않고 보다 안정적인 경쟁력을 갖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는 대목이다. 술집 창업 아이템 ‘평규술집’은 이런 조건에 가장 잘 부합하는 브랜드로 런칭과 동시에 15호점 탄생 이라는 보기 드문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불황의 시대 유행타지 않는 경쟁력이 이들의 ‘승승장구’ 배경이다.

‘평규술집’은 블루오션의 측면에서 주점 창업을 고려한다. 그 중심에는 유행 없이 독점하는 아이템의 강점이 자리하고 메뉴의 장점, 편리한 운영 시스템 등이 버팀목이 되고 있다.

어린시절 할머니 댁 혹은 친구집에 놀러 간 듯 부담 없지만 모던한 인테리어 및 사계절 메뉴 구축과 전문 R&D팀 구성으로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는 점이 큰 포인트다.

여기에 매년 상승하는 인건비 부담과 원가 상승에 대처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인 낮은 원가율 및 간편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인건비 부담은 낮추면서, 초보자도 쉽게 익힐 수 있는 단순 교육을 통한 운영의 편의성 증대는 브랜드가 가진 또 다른 경쟁력 가운데 하나다.

‘남들이 다 하는 것’이 아닌 ‘우리만이 할 수 있는 것’에서 성공의 방향을 확립하고 있는 ‘평규술집’이 왜 런칭과 동시에 15개 매점을 보유하는 중인지를 보여주는 부분이다.

‘평규술집’의 관계자는 “제대로 된 성공 전략은 남들이 다 하고 있는 것이 아닌 ‘블루오션’을 찾는 것에서 비롯된다”면서, “저희 ‘평규술집’은 보다 차별화된 색다른 성공 방식의 적용을 통해 고객과 창업자를 만족시키면서, 보다 빠르고 지속적인 성공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평규술집’은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면서, 낮에는 밥집으로 밤에는 술집으로 포장과 배달까지 가능한 메뉴 구성을 통해 매출 극대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각 매장은 더욱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창업문의: 1600-2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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