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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파파도나스’ 체계적 데이터 기반 ‘운영실적’ 통해 매출 대박 실현


브랜드 현황

<파파도나스>

*매출 - 고속터미널점(9평) 9,000만 원~1억 원

*창업비용 - 본사 문의

성공 빵집 창업의 기준 ‘파파도나스’ 체계적인 데이터가 증명한 대세 브랜드의 위엄

요즘은 많은 소비자는 물론 창업자도 ‘스마트 컨슈머’ 시대에 돌입하면서, 작은 것 하나부터 꼼꼼히 따지고 분석해 소비를 하거나 창업을 실시하는 경우가 많다.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기는 꽈배기&빵집 창업 역시 사정은 다르지 않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및 구체적인 운영 통계, 입소문 등 여러 가지 사전 조사와 자료 취합을 통해 제품이나 매장 입지 등을 따져보는 것이다.

이런 스마트 컨슈머들의 눈에 띈 브랜드가 체계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실적’ 바탕으로 매출 대박을 실현하고 있는 ‘파파도나스’다.

‘파파도나스’는 매장의 크기와 타입, 상주 인원 등을 기준으로 특정 가맹점의 월별 매출 실적을 산정해 공개한 바 있다. 그 결과 6평 매장에 테이크아웃 지점인 을지로점을 예로 들면, 수익률 36%에 월평균 2,116만 원의 매출 실적이 나타났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외식 소비가 감소하는 추세를 감안하면, 괄목할 만한 매출 실적으로 볼 수 있다. 이처럼 실질적인 통계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재 매출 상승 시스템을 공개하면서 단순히 “우리 장사 잘 되요”식의 주먹구구 발표가 이뤄지는 일부 브랜드나 매장과 상반된 경쟁력을 나타낸다.

‘파파도나스’는 이원일 스타셰프의 브랜드로도 유명한데, 실제 그가 서울 이대 지역에서 직접 빵집을 운영하며 전수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신뢰를 쌓은 브랜드다. 스타의 이름값이 붙으면 기본적으로 ‘억대’ 창업 비용이 투자 될 것이라는 선입견과 달리 합리적인 창업비용을 제시한다는 점 역시 ‘파파도나스’ 만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또 각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꽈배기를 비롯한 베이커리 메뉴들이 대부분 1,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되면서 ‘가성비’까지 갖춰 스타셰프 군단이 구성한 맛과 퀄리티는 높지만 ‘착한 가격’이라는 입소문을 타면서 고객은 더욱 늘어나는 추세다.

이런 브랜드 경쟁력을 살펴봤을 때, 어쩌면 을지로점 운영실적 공개는 대박 매출의 단면을 보여주는 당연한 예시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파파도나스’의 관계자는 “자신 있는 브랜드는 경쟁력을 드러내고 매출 실적 등 기본적인 자료를 공개하기 마련인데, 저희 ‘파파도나스’가 그렇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런 자신감이 있기에 소비자들은 더 믿고 매장을 찾아 주실 수 있는 것으로, 창업자들 역시 객관적인 성공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으며 실제로 빗발치는 창업문의가 이런 사실을 증명하는 중”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파파도나스’는 최근 뉴트로 열풍과 더불어 재조명 받고 있는 꽈배기 창업 분야에서도 브랜드 특유의 경쟁력과 강점으로 중심에 서 있다. 기성세대에게는 아련한 향수와 색다른 무언가에 집중하는 젊은 층 모두를 만족시키는 빵집 창업계 뉴트로 상징인 꽈배기를 중심으로 뉴트로 열풍을 담은 경쟁력이 돋보이는 이유다.

창업문의: 010-4128-0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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