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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김성훈 기자

‘이오카츠’ 25겹 정통 수제돈까스로 5년, 10년 그 이상 고수익 창출을 바라본다!


브랜드 현황

매출 - 공덕점(15평) 10년 동안 월 매출 6천만 원 이상

특징 - 홀 매출 + 테이크아웃 + 배달 판매로 안정적인 운영 가능

‘이오카츠’의 365일 안정적인 매출 및 합리적인 창업비용 장기적 관점의 성공을 전망하는 지표

업종을 막론하고 어떤 브랜드든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목표로 매장 운영에 들어간다. 반짝 하고 사라지는 아이템들이 많은 요즘 그 기준은 ‘망하지 않는 꾸준함’으로 그 선호도가 넘어가고 있다.

오랜 기간 꾸준한 수익창출을 이루는 브랜드 혹은 아이템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5년, 10년 그 이상의 고수익 창출을 바라보는 돈까스 전문점 브랜드의 존재가 눈길을 끈다.

25겹 정통 수제돈까스의 가치를 바탕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고수익과 성공을 바라보는 ‘이오카츠’는 손익 분석 및 창업비용에서 객관적 지표를 제시한다. 이를 통해 소위 ‘뜬구름 잡는’ 성공 방식이 아닌 설득력 높이는 성공 방향을 설정하고 있는 것이다.

브랜드의 15평 기준 서울 모 가맹점은 월 매출액 7천만원 대를 기록했는데 상품 매출원가를 포함한 매출 이익, 판매관리비의 금액이 포함된 실적이다. 무엇보다 인건비를 비롯해 임대료, 관리비, 카드수수료, 기타 7가지 내역을 제외하면 영업이익만 해도 2천만원 대에 이른다.

순수 마진만 월 2천만원 대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인데, 실제 매장의 운영 손익 분석을 거친 객관적 자료로써, 평수나 상권 및 입지, 점주 역량 등에 따라 조금의 차이는 나타날 수 있지만 대체적인 브랜드 수익 근거로 활용할 수 있다.

심지어 창업비용은 동일 매장의 15평 기준 가맹비 및 교육비 등 총 8가지 구분을 거친 액수가 6천5백만원 대다.(점포비 제외) 수익률 대비 비교적 합리적인 창업 비용 제시가 이뤄지는 대목이다.

오랜 기간 꾸준히 안정적 운영이 가능한 브랜드의 강점을 이처럼 객관화한 ‘이오카츠’의 저력은 맛의 경쟁력에서 비롯된다. 앞서 언급했듯 25겹 정통 수제돈까스의 강점을 바탕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더 많은 단골 고객을 확보한 이유가 작용한다.

이밖에 각 매장 마다 특화된 서비스 전략과 고객 응대 방식, 본사 성공 운영 노하우를 반영한 시스템은 ‘이오카츠’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이오카츠’의 관계자는 “단기간 반짝 하고 사라지는 아이템이기 보단 25겹 정통 수제돈까스의 강점을 바탕으로 꾸준히 고수익을 창출 할 수 있다. 불황일수록 안전한 ‘이오카츠’로 돈까스 창업을 시작하시는 걸 추천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직 ‘이오카츠’에서만 느낄 수 있는 25겹 수제돈까스전문점의 가치는 실질적인 손익 분석 자료 및 합리적 창업 비용을 통해서도 증명된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오카츠’는 최근 최고급 돼지고기라고 알려진 “이베리코”로 조리한 초대형 고인돌 돈까스를 출시했다. 대형 사이즈의 돈까스에 커다란 뼈가 붙어있어 재미요소도 강조하고,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해당 메뉴는 출시 직후부터 각 매장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으면서 또 다른 수익창출 아이콘으로 불린다.

홈페이지: http://25katsu.com

창업문의: 02-538-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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