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에프씨타임즈(FC TIME) 이대수 기자

‘후즈티’ 월 1회 슈퍼바이저 방문으로 운영이 안전, 편안한 성공의 대명사


창업 준비는 어렵다? 하나부터 열까지 본사의 지원체계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후즈티’

처음 창업에 도전하는 이들의 경우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도 크지만 얼마나 안정적으로 쉬운 운영을 할 수 있느냐에 대한 관심이 높다. 아무래도 처음 접해보는 분야이기에 나름대로의 고민과 걱정이 따르는 것이다.

대만에서 넘어온 NO.1 과일차전문점 ‘후즈티’는 이런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브랜드로 손꼽힌다. 초보 창업자는 물론 업종변경 창업을 통해 생소한 자영업자들의 성공 창업을 편안하게 이끌어주는 것이 포인트다.

특히 일반 카페에서 후즈티로 업종변경을 하는 경우 집기나 인테리어 비용을 아낄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다. 실제로 이미 경쟁이 치열한 커피 시장에 비해 블루 오션 이라고 할 수 있는 과일차 브랜드로 업종 변경을 생각하는 자영업자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후즈티’는 월 1회 슈퍼바이저 방문을 통해 점주와 소통하며 매장을 지속적으로 관리, 지원하고 있다. 처음 매장을 운영하면서 운영 방식부터 매출 전략 등 모든 것이 생소한 창업자 입장에서는 본사의 든든한 존재감을 느끼게 된다.

코로나19 사태나 장기 불황의 여파로 정세가 불안한 요즘, 이런 든든한 존재감은 마음의 안정은 물론, 실질적인 성공 운영 방향을 따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메리트로 작용한다.

일부 프랜차이즈 브랜드 본사들이 어려운 상황을 이유로 들며 신규 가맹점 오픈에만 초점을 맞춰 매장 오픈 후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사례와 상반되는 대목이다.

또한 ‘후즈티’ 본사의 지원체계는 슈퍼바이저 방문에서만 그치지 않는다. 후즈티 코리아의 자체 물류를 통한 직접수입으로 저렴하게 가맹점에 배송, 공급하는 유통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을 통한 시즌메뉴 및 디저트 출시로 고객확보의 마인드맵을 구축하여 실행하고 있는 중이다. 창업자 입장에서는 매장 운영에만 집중하면 자연스럽게 성공할 수 있는 여건이 지원되는 부분으로, 다른 여타 브랜드와의 차별된 “후즈티 “ 만의 강점으로 부각 되고 있다.

‘후즈티’의 관계자는 “가맹점의 성공이 곧 브랜드의 성공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가맹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후즈티’는 대만 고산지대에서 자란 양질의 찻잎을 사용해 부드럽고 깊은 맛을 자랑하는 메뉴 구성을 이룬다. 타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차원이 다른 맛과 대용량으로 “갓성비 음료” “혜자스러운 음료”로 통하며 SNS상에서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홈페이지: www.whosteakorea.com

창업문의: 1661-9932

태그: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