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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 이대수 기자

‘연남물갈비’ 남다른 본사 지원 속 위기의 시대 수익 창출 실현하다!


실질적인 성공을 뒷받침할 ‘연남물갈비’표 파격 지원, 불황을 이겨내는 힘이 된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본사 존재의 이유는 단순히 가맹점을 관리하는 개념이 아니다. 특히 요즘처럼 시기적으로 변수가 많고 어려운 때, 본사는 든든한 울타리 같은 역할로 가맹점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한다.

물론,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예비 창업자나 업종변경 창업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들에게 확신을 심어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연남물갈비’ 역시 비슷한 이유로 창업자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브랜드다. 해당 브랜드는 업계최고의 파격혜택인 이른바 ‘7무(無) 정책 프로모션’을 수행 중이다. 수도권 50호 매장에 한해 진행되는 해당 프로모션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로열티를 포함한 재가맹비, 물류보증금, 인테리어강요, 디자인비, 언론광고비, 마케팅교육비가 없다. 창업자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 시키기 위한 구성이 포함된 것이다.

요즘처럼 불확실한 시기에 이런 든든한 뒷받침은 본사의 본분을 다 한 것을 넘어선 파격적인 지원이라 불릴 만 하다.

본사 파격 지원 특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먼저 요즘 대세인 배달 아이템의 강화를 위한 1+1 배달 브랜드 입점 지원이 이뤄진다. 자사 배달 브랜드 입점을 무상지원하는 것으로, 홀과 배달 매출의 다각화를 통한 수익률 극대화가 가능하다.

또 전단지와 명팜, 현수막 외 유니폼 무상지원 등 매장 운영에 필수적인 비용을 최소화 시켰다. 여기에 블로그 체험단 광고를 비롯한 SNS, PPL, 보도기사 등의 지원도 이뤄진다. 그야말로 실효성 높은 지원들도 핵심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가맹점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충분하다.

다만 해당 특전들은 모두 각 지역 1호점에 한해 제공되는 만큼, 우리 지역에서 가장 먼저 매장을 오픈하고자 하는 뜻을 가진 이들은 창업 상담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연남물갈비’ 관계자는 “남다른 본사의 지원 속에서 위기를 곧 기회로 만들어주는 ‘연남물갈비’는 브랜드가 가진 맛의 경쟁력 외 특유의 강점까지 더해져 성공 가능성 까지 높은 아이템”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이를 통해 서울 동교동점을 포함한 부산 해운대점, 대구 지산점, 여수 봉산점, 청주 산남점 등 전국 주요 지역에 가맹점 오픈이 줄을 잇고 있다”고 덧붙였다.

창업문의: 1566-7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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