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보승회관’ 시청점 “브랜드에 대한 믿음으로 세 곳의 매장을 운영 중입니다”


보승회관 시청점 백종린 가맹점주가 들려주는 ‘이 시국’ 다점포 매장 운영의 비결 ‘자신감’은 어느 상황에서나 긍정적인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 장사도 마찬가지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로써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 없다면 지금의 상황에서 오랜 기간 버텨 나가기 어렵다.


실제로 브랜드에 대한 믿음과 그 믿음을 바탕으로 한 자신감 덕분에 같은 브랜드로 세 곳의 매장을 운영하는 ‘사장님’이 존재한다. ‘보승회관’ 시청점(서울 중구 세종대로 66) 백종린 가맹점주가 그 주인공이다.


“주변 사람들이나 고객 분들께서 많이들 물어보세요. 요즘처럼 어려운 때 어떻게 같은 브랜드로 매장을 세 곳이나 운영하냐고요. 그럴때마다 저는 제가 반문하고 싶어요. 비결이란 것이 따로 있을까요? 브랜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다점포 운영의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백종린 가맹점주는 자신의 말처럼 현재 시청점을 비롯해 서울대입구역점(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833)과 강남역 서초점(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59 103호)의 세 곳을 경영하고 있다. 장사가 잘 되는 것은 둘째 치고 주요 상권에 입지한 매장들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창업 비용 등의 부담은 없었을까?


“코로나19 시기에서 모두가 어렵잖아요? 저라고 왜 부담이 없었겠어요. 하지만 그만한 투자 가치를 느꼈습니다. 국밥이라는 대중적인 아이템에 본사 지원 시스템, 밥집 특유의 수익성 등을 고려해서 부담감 속에서도 과감하게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고요”


세 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백종린 점주는 그 중에서 어떤 매장에 가장 애착을 가지고 있느냐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흔히 자식을 손가락에 비유하잖아요?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어딨으며, 어떤 자식에게 더 관심을 둘 수 있을까요? 세 곳 모두 제가 공을들이고 운영을 시작한 매장들이다 보니 다 제 자식처럼 애착이 가죠”


아무리 매출 실적이 높고 운영이 잘 된다고 하더라도 한 사람의 점주가 다점포를 운영 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세상 어디에도 쉬운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매출실적이 높고 장사가 잘 되더라도 분명 부족한 부분이 발생될 수 있고, 어려움은 따르죠. 예를 들면 장사의 특성상 사람을 대하는 일이나 인력을 고용하는 일 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그래도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크다고 생각해요. 세 곳의 매장을 운영하는 만큼 매출도 세 배, 기쁨도 세 배입니다. 또 인력 구성의 어려움이 따르지만, 이 부분도 단점이자 장점인게 매장 운영이 급한 시기에는 각 매장별로 인력 공유나 유동적인 가동이 가능해요”

백종린 가맹점주는 타 브랜드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보승회관’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딱 세 가지 요소를 꼽고 싶네요. 우선 당연하지만 맛있고 퀄리티가 높습니다. 두번째로 메뉴가 다양해서 어떤 고객분들이 오시더라도 수요를 다 충족시켜줄 수 있어요. 그리고 편안하면서도 안락한 분위기를 담은 인테리어는 정갈한 메뉴 구성과도 닮았습니다”


코로나19 시기에 매출에 대한 질문이 조심스러우면서도, 매장 세 곳을 유동적이고 안정적으로 경영하는 백종린 가맹점주에게 시청점 기준의 매출을 언급했다.


“매출에 대한 부분은 조심스럽습니다. 보시다시피 시청점만 보더라도 이렇게 장사가 잘 되고 많은 고객분들께서 찾아주시는 만큼 매장 세 곳 모두 코로나 시국에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수익이 발생된다고 말씀드릴게요”


‘보승회관’은 코로나19 이전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국밥전문점으로 잘 알려져 있었다. 본격적으로 ‘위드 코로나’가 논의되는 시점에서 이 부분은 향후 운영 비전에도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포스트 코로나라는 용어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자영업자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수밖에 없는데, 저희 ‘보승회관’ 같은 경우는 24시 운영이 가능한 브랜드로써 코로나 이후의 운영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저 또한 이 여세를 몰아서 브랜드에 대한 믿음이야 워낙 확고하고 자신감을 더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당연히 점포를 확장하고 싶은 욕심도 있습니다”

한편 ‘보승회관’ 백종린 가맹점주는 인터뷰를 마무리 지으며 반드시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다.


“프랜차이즈 경험은 가지고 있지만 타 브랜드와 다른 운영과 경쟁력을 통해 도전한 결과, 본사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 만으로 현재 같은 브랜드의 매장 세 곳 경영주가 됐습니다. ‘보승회관’은 그런 브랜드입니다. 타 브랜드에 비해 경쟁력이 월등하고 시기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본사 차원의 인간적인 경영 마인드와 지원, 정직 경영을 원칙으로 하는 곳이죠. 성공을 이뤄주는 유명 브랜드는 많지만, 인간적으로 가맹점주와 함께 성공을 만들어 가는 브랜드는 더욱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다점포 매장의 사장이 된 비결이자 ‘보승회관’을 통한 창업을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홈페이지:www.boseunghall.com

창업문의:1899-5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