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포차천국’ 신메뉴 계급 전쟁 ‘천국요리사’ 인기! 연말연시 흥행 보증수표

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동파육&봉골레스파스탕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 영수증 리뷰 작성 이벤트 반응도 GOOD!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 연말연시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다. 이런 때 주요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은 남다른 ‘전략’과 ‘생존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다.

 

 ‘밥도 먹고 술도 먹고’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친숙한 ‘포차천국’이 대표적이다. 해당 브랜드는 최근 동파육&봉골레파스탕 신메뉴 출시를 계기로 ‘자존심 맛 대결’ 이라는 콘셉트를 적용, 신메뉴 계급 전쟁 ‘천국요리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 달 9일 출시된 동파육&봉골레파스탕은 인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콘셉트에서 착안해, 동파육과 봉골레파스탕의 맛 대결을 주제로 재미 있고 독특한 신메뉴 계급 전쟁 포맷을 더했다.

 

 이븐하게 익은 동파육과 마늘을 넣은 봉골레파스탕은 각각의 맛과 매력으로 출시 직후부터 많은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신메뉴 계급 전쟁 ‘천국요리사’ 프로젝트에는 주요 이벤트가 함께 진행 중이다. 영수증 리뷰 작성 및 신메뉴 인증이다. 영수증 리뷰 작성만 해도 5,000원, 신메뉴 인증 시 10,000원의 모바일 상품권 100% 지급을 실시한다.

 

 맛있는 신메뉴도 맛보고 영수증 및 리뷰 이벤트에도 참여하면서, 할인 혜택까지 얻을 수 있어 고객들의 반응은 더욱 뜨겁다.

 

 이에 연말연시 침체된 요식업계의 분위기 속에서도 ‘포차천국’의 주요 가맹점의 예약과 관련 문의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덕분에 ‘포차천국’ 주요 가맹점들은 시기적인 상황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록 중이다. 이번 천국요리사 프로젝트가 그야말로 연말연시의 ‘흥행보증 수표’로 떠오르는 상황이다.

 

 ‘포차천국’의 관계자는 “침체된 업계 분위기 속에서 위기를 곧 기회로 만들기 위한 ‘포차천국’의 전략이 통하고 있다”면서, “최근 출시된 동파육과 봉골레파스탕 신메뉴의 자존심 맛 대결 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적용한 신메뉴 계급 전쟁 ‘천국요리사’ 프로젝트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함께 진행 중인 영수증 및 신메뉴 인증 리뷰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으면서, 당분간 천국요리사 프로젝트를 통한 고객 유입과 매출 상승 효과는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홈페이지: www.pochaheaven.co.kr 

창업문의: 02-2601-0821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