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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 TIMES(에프씨타임즈) 이소영 기자

창업도 워라밸이 가능하다? 개인 시간을 만족시키는 ‘빈체로’ 가맹점 창업!


최근 뜨고 있는 신조어 중 일과 관련된 워라밸이라는 말이 있다. Work and live Balance의 준말로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한다. 일에 얽매여 살지 않고 개인 시간도 가지는 라이프 스타일이 뜨고 있다는 의미다.

노동시간 단축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노동시간 단축 혹은 워라밸과 인연이 깊지 않은 쪽도 있다. 바로 개인 사업인데, 성공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일반적이다.

그러다 보니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시 하는 이들에게는 창업을 결정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 하지만 개인사업을 하면서도 개인 시간을 즐기려고 하는 젊은 창업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러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운영 방식 등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

워라밸이 중시되면서 창업에 뜻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 프랜차이즈 이탈리안 파스타&피자전문점 ‘빈체로’다. 손쉬운 운영 시스템 덕분에 점주와 고객이 모두 만족하는 외식 프랜차이즈로 익히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 술집 업종처럼 늦게 까지 일을 하지 않아도 되고, 편리한 시스템으로 자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탈리안 파스타&피자전문점 ‘빈체로’는 CK중앙물류시스템을 구축해서 스파게티 소스, 각종 소스를 포함한 전 메뉴 재료를 본사에서 자체 생산하여 가맹점에 보내는 시스템을 갖췄다. 이에 따라 간단한 교육만으로도 누구나 쉽게 운영을 할 수 있다.

거기에 정상급 쉐프 출신 오너가 개발한 높은 퀄리티의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 매장에서 즐길 수 있어서 고객 만족도 또한 높아 재방문율이 높다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 또한 월별 주기적인 방문을 통해 30여 가지의 체크리스트를 통해 서비스와 맛의 품질을 변함없이 유지시켜 준다. 안정적인 매출을 낼 수 있으면서도 운영 방식이 쉬워 창업과 개인 시간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거기다 여타 외식 메뉴와 달리 이탈리안 파스타와 피자 등의 식사메뉴를 판매하기 때문에 마감 시간이 빠른 것도 개인 시간 활용에 유리한 점이다.

‘빈체로’의 관계자는 “고객 만족을 위해서는 가맹점점주도 행복해야 한다는 경영 철학을 가지고,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춰 가맹점 운영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워라밸을 실현시키면서 동시에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기대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라면 지금 시작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홈페이지: http://vincero.tk

창업문의: 1544-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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