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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요치킨’ 소자본 치킨시장 접수한다!! 수익 극대화 모델로 성공 지원!!


대한민국은 현재 치킨공화국인데, 성공하는 치킨 매장은 많지 않다는 것은 매우 아이러니한 일이다. 실제로 교보증권 리서치센터가 조사한 연구에 따르면 지난 9년간 1인당 닭고기 소비량이 3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언론이나 방송에서는 ‘치킨집 장사가 잘 되지 않는다’라고 말을 한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시장에 경쟁자가 많다는 분석도 있고, 변별력 없는 매장이 많아 오히려 업종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중요한 것은 아이템이 차별화되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새로운 성공 패러다임을 제시한 치킨전문점 ‘요치킨’이 이러한 사실을 잘 보여준다.

‘요치킨’은 웰빙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 등 성공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는 ㈜웰빙을 만드는 사람들이 야심 차게 론칭한 브랜드다. 가장 큰 장점은 테이크아웃 및 배달전문 매장으로, 어떤 지역에 매장을 개설해도 좋은 성과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착한 품질, 착한 가격,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잘 대변해주는 “싸요!, 많아요!, 맛있어요!”를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는데, 특별한 이색 치킨메뉴를 실속 있는 가격에 판매하는 게 핵심 전략이다. 고객들의 입장에서는 만족도가 높을 수 밖에 없는데, 실제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매장의 경우는 경쟁업체가 많은 지역 내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착한 프랜차이즈 구현을 위해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가 없는 3無 제도도 실시하고 있다. 전문인력 없이 운영이 가능하고, 본사에서 매출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지원한다. 따라서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고,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요치킨’의 관계자는 “치킨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트렌드와 반향을 이끌어 갈 요치킨은 본사와 가맹점이 윈윈(Win-Win) 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초기 오픈하는 매장은 성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홈페이지: www.yochicken.co.kr

문의전화: 02-2647-8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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