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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건강한 재료로 진심을 요리하는 ‘요치킨’ 슬로건부터 일반 치킨전문점과 다르다


장기불황 속에서도 싱글족을 겨냥한 아이템과 건강을 앞세운 외식 아이템들이 전성기를 맞고 있다. 혼자서 한끼를 먹더라도 이왕이면 몸에 좋은 음식을 먹겠다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피자, 치킨류의 패스트푸드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인기 메뉴로 꼽히는데, 최근에는 패스트푸드 업계에도 전형적인 건강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건강과 실속까지 더해진 음식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한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도 건강을 재료로 진심을 요리하는 웰빙 브랜드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요치킨'과 같은 브랜드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HACCP인증 국내산 10호닭 사용과 조리 시 필요한 식 재료는 모두 국내산으로만 사용한다. 깨끗하고 건강한 기름 카놀라유 100%와 뽕잎쌀 파우더 등 프리미엄 치킨을 제대로 구현하고 있다.

살이 꽉찬 통통한 새우와 쫄깃한 찹쌀의 만남인 왕새우 꿔바로우, 고단백 저칼로리 안심살에 아삭한 양파와 발사믹 소스를 뿌려먹는 치킨 프렌치 어니언 텐더, 치킨에 천연꿀과 마늘을 품은 마늘 꿀 닭 등 독특하면서도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메뉴 선택의 폭도 넓어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는 게 돋보인다.

‘요치킨’의 관계자는 “천연채소로 만든 수제 전용 염지제로 한 마리 한 마리 정성껏 염지하여 맛과 건강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충족시키고 있다”라고 말하며, “외식업의 주요고객인 여성과 젊은 세대들이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몸에 좋은 치킨을 찾는 수요층은 앞으로도 꾸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요치킨은 뽕잎쌀도우로 유명한 ‘뽕뜨락피자’를 만든 (주)웰빙을 만드 사람들이 야심 차게 론칭한 브랜드다. 그래서인지 브랜드 론칭 3개월만에 공중파 방송 협찬으로 매일 드라마에 노출될 뿐 아니라, 대세 연기자 라미란을 전속모델로 활용할 정도이다”라며, “따라서 가맹점 개설 관련 문의도 많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지금 가맹 문의를 하면 초기 주요 상권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프리미엄 치킨전문점 ‘요치킨’은 현재 가맹점 20호점까지 로열티를 6개월 동안 면제해주고 있으며, 각 매장 슈퍼바이저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yochicken.co.kr

창업문의: 02-2647-8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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