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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 이소영 기자

‘급격한 환경 변화’ 치킨체인점 ‘요치킨’은 걱정 없다! 소자본 창업 추천!


외식시장은 콜레라, 조류독감 등 환경적인 요인에 따라 큰 타격을 입게 된다. 최근만 해도 조류독감파동으로 치킨집부터 계란 관련한 업종들이 식자재 조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치킨집의 경우는 식재료 단가가 올라가면 판매 가격을 올려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단골 고객을 잃을 수 있다.

매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매장들은 폐업을 하는 등 전체적으로 시장이 위기에 봉착한 모습이다. 물론, 위기 속에서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브랜드들도 존재한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프리미엄 치킨전문점 ‘요치킨’이다.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부분은 본사 역량이다. ‘요치킨’의 경우, 7년간 전국 300여개의 매장을 운영 시스템 및 인력보유 중인 ㈜웰빙을 만드는 사람들이 ‘뽕뜨락피자’ 이후 야심 차게 만든 브랜드다, 전문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의미다.

건강한 재료로 진심을 구워낸다는 신념 아래, 국내산 냉장 10호 닭과 뽕잎 쌀파우더, 치킨 조리 시 국내산 식재료 사용, 100% 카놀라유 사용 등 타 브랜드와의 차별성을 통한 소비자 만족을 이끌어 낸다는 게 강점이다. 자체 물류를 통한 가맹점 공급으로 급격한 시장 변화에도 단가가 크게 상승하지 않고, 안정적인 물류 공급이 가능하다.

이러한 부분이 시사하는 점은 매우 크다. 향후 외식시장에 위기는 많이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그럴 때마다 가맹점은 위기에 봉착하게 되지만, ‘요치킨’ 가맹점을 개설하면 부분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장기적인 운영을 고려할 때에 이러한 부분은 매우 큰 장점이 된다.

위생에 대한 확실한 자신감으로 최대 1억원 책임보험에 가입했으며, 10호 육계는 현대화된 사육환경과 방역시스템으로 A1로부터 안전하다. 철저한 사전 검사로 질병 의심 닭의 유통을 제한하고 170℃ 12분간 고온 가열, 바이러스 완전 소멸에 나서고 있다.

‘요치킨’의 관계자는 “차별화된 재료와 레시피로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만큼 ‘요치킨’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그 입지를 탄탄히 다져나가고 있다”면서, “이러한 모습으로 인해 소자본, 소점포 창업 관련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홈페이지: www.yochicken.co.kr

창업문의: 02-2647-8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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