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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최윤지 기자

분위기 좋은 곳에서 양꼬치 즐기기! ‘양밤(양꽃이피는밤)’에서 가능하다!


양고기가 별미로 떠오르면서, 그 중에서도 한국인들도 쉽게 먹을 수 있는 양꼬치의 인기는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양꼬치를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소비자들의 기대치 역시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기존에 비위생적이고 영세한 분위기의 양꼬치전문점에서 벗어나 한층 업그레이드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양꼬치를 즐기고 싶어하는 이들이 많은 것. 맛과 멋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이들이 많다는 얘기다.

양꼬치 캐주얼 카페 ‘양밤(양꽃이피는밤)’이 입점하는 곳마다 분위기 좋은 양꼬치전문점으로 각광 받고 있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다. 중국풍의 화려함만을 강조한 천편일률적인 인테리어에 벗어나 젊은 세대들이 감각을 더해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외식공간을 연출하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화이트와 블랙을 사용, 빈티지하면서도 모던한 카페형 인테리어를 구현하는가 하면 ‘양밤(양꽃이피는밤)’만의 감성과 고급스러움을 담아냈다. 로맨틱한 공간에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다양하고 훌륭한 양고기 맛을 즐기는데 더할 나위 없는 공간이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이러한 전략을 통해 ‘양밤(양꽃이피는밤)’은 특정 세대만의 한정된 방문에서 연인, 친구, 가족, 직장동료 등 누구와 방문해도 좋을 대중적인 외식공간으로 거듭났다. 특히 화사하고 깔끔한 카페풍 인테리어는 깐깐한 여성고객들에게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

‘양밤(양꽃이피는밤)’의 관계자는 “기존에 천편일률적인 양꼬치전문점에서 벗어나 젊은 세대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통해 대중적인 외식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전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탈피하고 신개념 외식공간으로 어필된 만큼 ‘양밤(양꽃이피는밤)’은 앞으로 더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인기는 창업시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는데, 소위 장사가 잘 되는 양꼬치전문점으로 입 소문을 타는 등 경쟁력을 입증 받으며 활발한 가맹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양밤(양꽃이피는밤)’ 본사는 가맹점 개수를 늘리기 보다는 매장 하나하나의 성공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경영 방침으로 인해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홈페이지: www.yangbam.co.kr

창업문의: 1644-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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