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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타임즈(FC TIMES) 최윤지 기자

순대•수육국밥전문점 ‘보승회관’로 상권 파괴하자! 어느 상권도 좋다! 매출 UP!


3년 이상 가게를 유지하기도 힘든 게 요즘 외식시장의 현실이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오랜 시간 자신만의 영업 방식을 지키는 외식기업도 있다. 이러한 기업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관련 기업에서 론칭한 브랜드는 꼭 성공을 한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사례로는 프랜차이즈 순대·수육 국밥 전문점 ‘보승회관’을 들 수 있다. 30년 이상 족발, 순대 업계 선두를 고수하고 있는 전문 기업이 야심 차게 론칭한 브랜드다. 시작부터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전통 때문인지 실제로 일반 외식 아이템보다 흥미로운 점이 많다.

한식 메뉴를 주종으로 내세운 브랜드의 경우, 유행이나 계절의 영향에 쉽게 휩쓸리지 않는다. 또한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따라서 가맹점 입지를 선정할 때 상권의 제약도 덜 받는 편이다.

‘보승회관’은 순대, 수육, 국밥 등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한식 메뉴를 브랜드만의 노하우를 통해 전략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직장인들이 많은 오피스가, 대학교 앞, 동네 밥집 등 어느 상권이라도 입점 가능한 게 특징이다.

번화가에 위치한 점포는 유동인구가 많은 반면 임대료도 비싸다는 게 단점으로 지적되는데, ‘보승회관’은 굳이 번화가에 점포가 위치하지 않더라도 B급상권, C급 상권까지 입점이 가능하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낮은 동네상권, 대학가 등에서도 투자 대비 높은 수익을 기대해볼 만하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미 프랜차이즈 본사의 오랜 경험을 통해 맛과 품질 면에서 인정을 받았기 때문에 새로 시장에 진입하더라도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보승회관’의 관계자는 “본사의 노하우를 접목해 순대, 수육, 국밥 등의 메뉴를 개발했기 때문에 여타 국밥집과는 확연히 차별화되는 메뉴 구성과 시스템, 본사 지원 등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어느 상권에 입점하더라도 투자 대비 만족스러운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보승회관’은 브랜드 론칭 기념 파격적인 창업이벤트를 실시, 선착순 10명에게 1000만원 면제 혜택, 인테리어 평당 30만원 할인 혜택, 보승식품 공장 견학 및 제품 선물세트 제공가까 3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홈페이지: www.boseunghall.com

창업문의: 1899-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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