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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수육&국밥전문점 ‘보승회관’ 지금이 창업 타이밍! 이유는 ‘높은 매출’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 2017년 11월 24일
  • 2분 분량

‘인생은 타이밍’이란 말이 있듯이 외식시장에서도 타이밍은 성공 창업에 있어 매우 중요한 조건으로 작용한다. 많은 예비창업자들은 성수기에 발맞춰 창업을 준비하고 매장을 오픈하고자 한다. 하지만 언제나 좋은 시기에만 창업할 수는 없다. 더욱이 요즘처럼 불황이 장기화로 접어든 때에는 시기를 설정하는 것이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창업전문가들은 시기에 맞게 창업하기 보다는 경기 및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된 창업아이템을 찾아 시작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언제 시작해도 빠른 안정세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얘기다.

순대∙수육&국밥전문점 ‘보승회관’은 전문가들의 얘기에 적합한 브랜드다. 서민들이 부담 없이 오랫동안 즐겨왔던 국밥을 대표 메뉴로 선보이고, 수육 등 술 안주로 좋은 메뉴까지 폭넓게 구성하는 등 점심, 저녁 영업을 활성화 시킬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수 많은 순대국밥집이 있는데, ‘보승회관’의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이유는 전통과 성공의 노하우가 더해져 틈새 공략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요즘과 같은 겨울 시즌에 가맹점 창업을 하면, 오픈과 동시에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요즘 소비자들의 니즈를 제대로 겨냥하고 있다는 평가다. 순대는 일반 시에 판매 되는 것과 달리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보승회관’만의 순대를 완성, 특화된 육수와 조화를 이뤄 만족감을 준다. 다양한 층이 좋아할 수 있는 메뉴 구성으로 접근성을 높였다는 것도 매출 증가 요인이다.

이처럼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며, 그 입지를 탄탄히 다져나가고 있다. 이와 같이 경쟁우위를 점하고 있는 만큼 언제 시작해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

‘보승회관’의 관계자는 “오랜 운영과 풍부한 노하우를 갖춘 본사를 뒷받침하고 지속적인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는 만큼 ‘보승회관’은 1년 내내 성수기를 유지하고 있다”고 자신하며, “특히 지금 시작하면 ‘보승회관’이 갖고 있는 경쟁력에 겨울철 성수기 효과가 더해져 빠른 매장 안정화 달성이 가능하단 점에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앞다퉈 본사로 가맹 문의 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순대∙수육&국밥전문점 ‘보승회관’은 현재 선착순 10명에게 1천만원 상당의 가맹비를 면제하고 인테리어 평당 30만원 할인 혜택 그리고 보승식품 공장 견학 및 식기세척기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파격적인 창업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boseunghall.com

창업문의:1899-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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