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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타임즈(FC TIMES) 최윤지 기자

트렌디 이자카야 ‘무사 대작’, 차별화된 전략으로 업계 최상위로 향하다


경쟁이 치열하고 트렌드가 빠른 주점시장에서 성공주자가 되기란 쉽지 않다. 차별화된 전략이 없다면 어려운 것. 따라서 현재 프랜차이즈 주점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라면 리딩 브랜드에 주목해보는 것이 현명하다.

리딩 브랜드의 경우, 오랜 운영과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시스템을 구축, 이를 가맹점에 전수하기 때문에 성공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 대표적인 예로 프랜차이즈 트렌디 이자카야 ‘무사 대작’은 오랜 기획을 통해 만들어진 차별화된 경쟁력을 내세워 업계 최상위로 도약하고 있다. 저가형 주점과 고급주점 등 양분화되고 있는 주점시장을 살펴, 각각의 장점만을 결합한 새로운 아이템을 완성하는 등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이에 어울리는 요리안주를 부담 없는 가격대로 책정, 고객접근성을 높이고 있는 것. 더 나아가 이러한 전략은 가성비 및 가심비를 중시하는 요즘 소비자들의 니즈를 제대로 겨냥하고 있단 점에 성공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참고로 요리안주의 경우에는 일반 이자카야에서도 쉽게 만날 수 없는 쇼가야기, 로오스니쿠노 스테키, 타이사쿠 등의 요리로 구성하고 있어 확실한 차이를 보여준다. ‘요리에 혼을 담아 만들어 내는 예술’이라는 슬로건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모든 메뉴는 1:1 조리코칭 및 현장실습까지 15일간의 본사 조리교육을 통해 가맹점에서 안정적인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있기 때문에 전문주방장 없이 최소한의 인원으로도 충분히 주방을 운영할 수 있다.

여기에 전국 유통망을 구축,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배송하는 물류공급시스템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경쟁력으로 통한다.

트렌디 이자카야 ‘무사 대작’의 관계자는 “프리미엄 요리안주와 가성비까지 요즘 소비자들의 니즈를 제대로 꿰뚫는 성공전략을 통해 ‘무사 대작’은 치열한 경쟁을 탈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다”고 전하면서, “실제로 이러한 경쟁력으로 ‘무사 대작’은 불황에도 꾸준한 가맹사업을 펼쳐나가는 등 그 입지를 빠르게 넓혀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홈페이지: www.musa.co.kr

창업문의: 02-469-3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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