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곳은 장사가 잘 되기 마련이다. 소비자들의 판단과 감각은 정확하고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곳에는 그에 따른 이유가 있다. 따라서 외식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아이템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가령, 외식창업에서는 맛과 품질 그리고 노하우, 안정적인 창업시스템 등이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부분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면 좋지만, 현실적으로 힘들다. 오히려 한 부분에서 큰 차별성을 강조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그런데, 다양한 부분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있다. 고깃집 시장에서 본점 및 직영점 5곳이 월 평균 1억 원 이상(2017년 12월 기준)을 올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숙성돼지고기전문점 ‘사람 사는 고깃집-김일도’다.
일반 숙성 고깃집과는 차원이 다른 ‘사람 사는 고깃집 –김일도’는 신뢰할 수 있는 대표 고깃집을 바탕으로 품격 있는 맛, 감독적인 식재료, 안정적인 매출, 특화된 노하우, 검증된 안전창업, 착한 본사라는 경쟁력 있는 키워드로 브랜드를 운영해 나가고 있다.
우선, ‘사람 사는 고깃집 –김일도-‘는 28일 3단계 숙성으로 최고의 육질을 보장하는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고집한다. “씨알젓과 함게 김에 싸먹는 1도씨 숙성 돼지고기”로 더욱 유명하다. 참고로 고기를 김에 싸먹는 방식은 경쟁업체에서 볼 수 없는 경쟁력이다.
검증된 안전 창업으로 본사의 지원도 눈 여겨 볼 만한 성공요소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아닌, 내 장사처럼 10년 이상 영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는 포부 아래, 높은 매출과 수익성을 거두고 있는 것.
‘사람 사는 고깃집 –김일도’의 관계자는 “고객뿐만 아니라 가맹점주에게도 신뢰할 수 있는 대표 고깃집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매출과 수익으로 창업 성공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본격적인 가맹 사업과 동시에 가맹계약 3개를 체결했고, 최근 마포공덕점과 삼성코엑스점을 오픈하고, 선릉점을 준비 중이다. 마포공덕점의 경우 일 매출 3백만 원을 돌파하면서,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참고로 고객 방문이 더 늘어나는 추세다.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에 ‘사람 사는 고깃집 – 김일도’가 소개가 되었는데, 브랜드의 성공포인트가 잘 설명이되면서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홈페이지: http://kimildo.tk
창업문의: 1679-3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