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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최윤지 기자

완성도 높여야 고깃집 창업 성공, 고객 재방문 유도하는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


과거 고깃집은 따로 인테리어라고 할 게 없을 정도로 영세한 이미지가 강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소비자들의 의식 수준이 높아지면서 이제 고깃집도 인테리어에 신경 쓰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가 됐다.

불경기라서, 창업자금이 부족해서 대충 간판만 달고 영업을 했다간 자칫 망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카페 못지 않게 세련된 분위기와 위생적인 환경을 갖춘 고깃집 브랜드도 많기 때문에 트렌드에 발맞추고자 노력해야 한다.

프리미엄 고깃집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는 인테리어까지 신경 쓴 완성도 높은 고깃집 브랜드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한 번 찾아와본 고객들의 재방문 비율이 높다는 후문이다.

모던하면서 깔끔한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의 인테리어는 연기가 자욱하고 허름하다는 고깃집에 대한 편견을 깨기에 충분하다. 또한 위생적이면서 깔끔한 분위기 덕분에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인테리어뿐만 아니라고 고깃집의 기본기라고 할 수 있는 고기의 맛과 질 면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스페인 이베리아 반도의 청정 목초지에서 자라 화려한 마블링, 풍부한 육즙, 남다른 풍미를 자랑하는 이베리코 흑돼지부터 외에도 제주 청정지역에서 자연 방목한 제주 흑돼지도 만나볼 수 있는 것.

이처럼 다양한 원육을 확보한 동시에 이베리코 특수부위, 스페셜모듬, 꽃목살, 꽃갈비살, 항정살, 제주흑돼지 모듬, 오겹살, 목살, 항정살 등 풍성한 메뉴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는 양질의 돼지고기로 다양한 메뉴를 구성함으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는 고깃집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그 밖에도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 는 참숯훈연고온숙성 기술을 바탕으로 여타 이베리코 흑돼지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맛을 선보이고 있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은데다 서비스까지 친절하면 손님이 몰릴 수밖에 없는 건 당연하다.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 의 관계자는 “맛과 멋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성공3박자를 고루 갖춤으로써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는 투자대비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등 그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면서, “본사의 강력한 지원으로 누구나 쉽게 창업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가맹점 창업 시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창업문의: 02-3473-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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