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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보승회관’, 적합한 아이템 찾아 외식 창업 시장 성공의 밑거름 된다


지금이 딱! 국밥집 창업 분야에서 오픈과 동시에 높은 매출 기대 UP

창업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인 30대 미만, 퇴직 후 노후가 막막한 60대 이상 등 생계형 창업도 증가하는 추세다. 통계청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60대 창업자 비중은 9.5%, 30세 미만 창업자는 10.1%로, 처음으로 10.1%를 돌파했다.

이처럼 포화상태의 창업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필승 매출 전략이 필요하다. 각종 매체를 통해 대박집이 소개되고, 그들만의 비법 등이 나오기도 하지만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현실성이 떨어지는 이야기다. 초기 투자금은 어느 정도인지, 어떤 상권에서 시작하려 하는지, 초보 창업자도 만들 수 있는 음식, 단시간에 배울 수 있는 기술 인지가 중요한 것이다. 여기에 다른 아이템은 무엇인지, 이외에도 운영과 관련된 많은 조건들을 따져보고 창업에 시작해야 한다.

순대, 수육 등 호불호가 없는 메뉴,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으면서 겨울철 계절 특수까지 누릴 수 있는 ‘보승회관’이 예비 창업자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보승회관’은 전국민이 좋아하는 국밥 메뉴를 제공하고 있어 어느 상권에 상관 없이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매출이 더욱 급증, 가맹점 오픈과 동시에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본사 관계자는 전했다.

최근 새롭게 개점한 ‘보승회관’ 종로 이화사거리점에 오픈과 동시에 많은 고객들이 몰리는 것도 이를 대변한다. 본사에서 공개한 이화사거리점 일매출은 27평의 크지 않은 평수이지만 3백만 원을 돌파했다.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겨울철이니 만큼 국밥 수요가 늘어나면서 깊은 맛을 제공하는 ‘보승회관’을 찾는 고객이 그만큼 늘어난 것이다.

또 손님들에게 최고의 음식 맛을 제공하면서 조리 과정을 최소화했다. 보승식품 파주 공장에서 국밥의 주 메뉴인 육수, 순대, 머리고기, 수육, 다대기, 각종 소스류 등을 철저한 위생관리로 1차 가공해 매장에 제공하고 있어 매장에서는 불필요한 과정을 최소화하고 있다. 덕분에 ‘보승회관’만의 맛을 어디서든 맛 볼 수 있어 점주와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아지고 있다.

또 24시간 운영이 가능토록 해서 더욱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끔 했다. 주류를 찾는 고객과 해장을 필요로 하는 고객, 브레이크 타임이나 마감시간을 걱정하지 않고 찾을 수 있어 고객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보다 많은 고객 수를 확보할 수 있는 것 또한 필승 전략이다.

‘보승회관’ 관계자는 “생계를 위해 도전하는 창업이니 만큼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당연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매출 전략을 연구할 것이며 새로운 메뉴 개발을 통해 가맹점주와 고객님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홈페이지: www.boseunghall.com

창업문의: 1899-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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