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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프랜차이즈 '보승회관', 한시적 창업 지원 혜택으로 예비창업자들 관심 집중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가맹비, 로열티 면제에 인테리어 원가 시공 혜택까지 국밥 프랜차이즈 '보승회관' 창업 적기

곧 다가올 봄철은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의 성수기라고 할 수 있다.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소비가 촉진되는 시기이므로 매출 상승을 기대해볼 만한 것이다.

하지만 요즘처럼 인건비, 임대료 등 프랜차이즈 창업 시 비용 부담이 큰 시기에는 본사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최대한 꼼꼼하게 따져봐야 경제적인 창업이 가능하다. 특히 창업 비용에 있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인테리어 시공 비용을 아낄 수 있는지도 눈 여겨 보면 좋다.

이러한 가운데 순대&수육ㆍ국밥전문점 ‘보승회관’이 한시적으로 예비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 혜택을 제공하며 창업시장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평소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려해온 예비 창업자라면 놓치기 아까운 기회다.

‘보승회관’은 봄철 창업 성수기를 앞두고 한시적으로 파격 혜택을 준비했다. 가맹비와 로열티 면제는 물론, 인테리어 원가 시공까지 지원해주는 내용이어서 창업 비용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인테리어 비용이 초기 창업 투자금 중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인테리어 원가 시공 시 상당한 금액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보승회관'은 30년 전통을 지닌 본사의 노하우와 레시피로 돼지 특유의 잡내를 없앤 깔끔한 맛과 다양한 메뉴 구성을 내세워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한 것이다. 전통적인 메뉴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기성세대는 물론 젊은 세대까지 폭 넓은 수요층을 보유하고 있다. 인테리어 또한 세련되면서도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찾게 된다.

이외에도 24시간 운영에 적합한 ‘보승회관’은 국밥 외에 순대 곱창 전골, 술국 등 안주가 될 만한 메뉴를 판매하면서 식사 고객은 물론 술자리 고객까지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계속해서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이므로 불황 속 매출 경쟁력을 확보하기에 유리하다.

‘보승회관’ 관계자는 “다가올 봄철 신규 가맹점 창업 문의가 늘어나고 있어 한시적으로 파격 혜택을 준비했다”며, “예비창업자들로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므로 서둘러 결정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보승회관’은 고객과 가맹점주를 우선한 운영 방침으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홈페이지: www.boseunghall.com

창업문의: 1899-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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