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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외식창업, 반짝 아이템이 아닌 투자형 매장을 노려라! ‘보승회관’


외식 창업 브랜드 ‘보승회관’, 27평 매장에서 월 매출 1억9찬만원 돌파 … 2년간 200% 매출 상승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택할 때 어떤 아이템을 골라야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부분은 예비창업자들의 공통된 고민일 것이다. 현재 인기를 끄는 아이템을 선택하면 당장의 매출은 오를 수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안정된 매출을 기대하기는 힘든 이유다.

특히 지금처럼 소비가 위축된 불경기에 창업을 준비한다면 안정성을 중점으로 고려하는게 바람직하다. 반짝 유행인 아이템보다는 스테디셀러와 같이 꾸준히 잘 팔리는 메뉴를 선택하는 게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순대&수육ㆍ국밥전문점 ‘보승회관’은 꾸준히 사랑받는 국밥 메뉴를 내세워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며 예비창업자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외식 브랜드다. 30년의 전통을 지닌 본사 노하우로 돼지 특유의 잡내를 없앤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식사 메뉴인 국밥 외에도 술안주로 가능한 모듬수육, 순대곱창전골, 뼈감자탕, 순대와 항정수육 등 알찬 메뉴구성으로 식사 손님과 술자리 손님을 동시에 잡을 수 있어 24시간 운영에 적합하기 때문에 높은 매출을 올리기에 유리한 조건이다.

실제로 ‘보승회관’ 홍대본점의 경우 27평 매장에서 월 매출 1억9천만원을 기록하며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무엇보다 2년간 운영한 결과 매출이 200%나 상승했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봤을 때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보승회관’ 홍대본점의 경우 매월 4,000만원 이상의 순수익을 신촌직영점의 경우 매월 3,000만원 이상의 순수익(세후 기준)을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높은 매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어 투자형 매장으로 적격이라는 평가다.

또 ‘보승회관’은 창업 비용 역시 합리적이며, 조리시스템의 최소화로 전문인력 인건비가 들지 않아 오토매장 형태로 운영할 수 있어 투자형 매장으로 안성맞춤이라 할 만하다. 가맹점주들 역시 투자대비 기대 매출이 만족스럽다는 후기를 내놓고 있다.

‘보승회관’ 관계자는 “외식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반짝 매장이 아닌 투자형 매장을 노려야 장기적으로 이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며, “’보승회관’은 외식 프랜차이즈 가운데 드물게 투자형 매장의 가치가 충분한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승회관’을 통해 꾸준한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이것을 증명한다”고 자신했다.

홈페이지: www.boseunghall.com

창업문의: 1899-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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