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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고깃집 창업 시장 최대 고민 인건비 문제?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는 다르다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가 제시하는 인건비 부담 없이 고기집 창업하기 좋은 조건

2019년 새롭게 책정된 최저시급은 8,350원으로 전년대비 10.9%나 인상된 금액으로 월급으로 계산하면 170만 원 가량이다. 이렇듯 최저임금이 170만 원 수준으로 오르면서 인력을 통해 매장을 운용하는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인건비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달았다.

특히 직격탄을 맞는 곳은 인력의 의존성이 높은 외식, 그 중에서도 육부전문가의 고용이 필요한 고깃집 창업 분야로 손꼽힌다. 지속적으로 오르는 인건비를 고려하면 해당 분야로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은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이베리코흑돼지전문점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는 바로 이런 이들에게 “우리는 인건비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브랜드다.

고깃집을 운영할 때 육부전문가는 고급 인력으로 분류되면서 고임금이 적용된다. 그래서 인건비 부담이 만만치 않은데, 그렇다고 고깃집을 운영하면서 고객들에게 양질의 고기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이들을 고용하지 않을 수 없다.

바로 여기서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는 타 브랜드와 차별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는 본사에서 가공된 상태로 각 가맹점에 직접 육류를 공급해주고 있다. 이를 통해 육부전문가 없이도 고객들에게 양질의 육류 제공이 가능하다. 실제로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에서 메뉴를 주문해 맛을 보면 육즙이 풍부하고 맛이 좋다. 여기에 독특한 맛이 일품인 ‘멜젓’에 찍어 먹으면 그 맛에 매혹된 고객들의 재방문을 통해 단골 고객층으로 이어지는 중이다.

또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는 김치명인의 기술전수를 거친 한 차원 높은 맛을 담은 김치찌개 및 각종찌개류를 통해 점심메뉴구성이 용이하다. 이를 통해 다양한 매출 상승의 다양성 측면에서 창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보통 타 고깃집 창업 브랜드의 경우 각 가맹점으로 육류 제공만 이뤄진다. 하지만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는 육류를 직접 가공해 별도의 손질이 필요하지 않은 원팩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이것이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만의 인건비 절감 및 최상의 고기 맛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포인트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런 시스템을 바탕으로 초보 창업자도 일정기간 교육만 이수하면 주방 운영이 가능해 창업자의 편의성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업계 경력이 없는 초보창업자들의 경우 반드시 육부전문가 및 전문 주방 인력을 고용해야 하는 부담감과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점이 돋보인다.

또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는 ‘셀프바’ 운영을 통한 인건비 절감 효과도 거두고 있다. 고깃집 특성상 주방뿐만 아니라 서빙 인력도 많이 요구되는데, 고객에게 최초 상차림만 제공하면 셀프바를 통해 추가 음식을 직접 양껏 먹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창업자 입장에서는 일손을 덜어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고객은 원하는 반찬을 먹고 싶은 만큼 먹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나타난다.

이렇듯, 고깃집 창업 시장에서 주요 관심사라 할 수 있는 ‘인건비 절감’ 문제에서 적절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는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는 이런 강점을 바탕으로 매출 상승을 통한 성공 사례를 열어 나가는 중이다.

대표적으로 사당본점의 경우 C급 상권에서도 꾸준한 매출 상승 포인트를 유지하고 있다. 또 과거 콩나물국밥 브랜드를 운영 하다가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로 업종변경을 한 매장도 성공사례를 기록 중이다.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의 관계자는 “모든 사업이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외식 창업 시장에서 인건비 상승 문제는 깊은 고민거리”라며,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는 고급인력인 육부전문가 없이도 최상의 품질의 고기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만의 강점은 고객 확보로 직결되면서 사당 본점 같은 C급 상권에서도 꾸준한 매출 상승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라며, “창업을 계획 중이시거나 업종변경을 희망하시는 분들이라면, 사당 본점을 방문해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자신했다.

창업문의: 02-3473-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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