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에프씨타임즈(FC TIMES) 김민경 기자

순대국밥전문점 창업, 1년 만에 이런 순수익이 실화? ‘보승회관’이기에 가능


순대국밥 창업 아이템 ‘보승회관’, 실제 매장 운영 사례를 통해 증명한 브랜드의 가치

‘외식업 생존 절벽’ 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지난 1년간 외식업계 상황은 심각한 상황에 직면했다. 실제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외식업 폐업률은 30%에 달하며 지난 2015년 21.9% 및 2016년 23.8%와 비교했을 때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때, 이런 전반적인 외식업계 분위기와는 상반되게 1년 만에 눈에 띌만한 순수익을 달성하고 있는 브랜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치있는한끼 30년기업 보승식품이 완벽히 준비한 브랜드 ‘보승회관’이 그 주인공으로, 실제 매장 운영되고 있는 주요 매장들의 1년 간 수익 실적을 공개하면서 이런 사실을 증명하는 중이다.

‘보승회관’ 홍대점 오픈 1년 만에 월매출 1억 9천만 원 및 신촌점 1억 5천만 원, 이화사거리점 8천 3백만 원 돌파 등 단기간 내 현재 외식 창업 시장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 불가능에 가까운 매출 실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보승회관’ 브랜드가 유독 위기 상황이라 불리는 현재 외식 창업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 경쟁력에서 좌우된다.

‘국밥’이라는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은 남녀노소 및 계절, 시기 불문 꾸준하게 사랑받을 수 있는 메뉴다. 이런 메뉴를 전면에 내세운 ‘보승회관’은 각 메뉴의 특성과 시대 흐름에 맞춘 운영 기법을 통해 다양한 고객 확보 전략을 겸비하고 있다.

순대국밥을 비롯한 수육국밥 같은 국밥류의 강점을 바탕으로 1인 스페셜 정식 메뉴, 각종 밥상차림 등 맛과 퀄리티 및 최근 외식 방법의 트렌드까지 관통한 메뉴 구성이 이뤄진다. 또 24시간 운영이 적합해 매출 다각화 구조를 이루면서 점심, 저녁 식사는 물론 주류 매출까지 올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밖에 최저임금상승 현안으로 민감한 가운데 전문 인력이 불필요한 조리시스템의 최소화로 인건비 절감 효과를 얻고 있으며 테이블 점유 시간이 짧아 높은 테이블 회전율 달성으로 역시 매출 상승의 적지 않은 도움을 얻는 중이다.

‘보승회관’의 관계자는 “국밥이라는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에 오랜 전통과 노하우를 겸비한 ‘보승회관’만이 가진 다양한 경쟁력은 폐업이 난무하는 외식 창업 시장에서 오히려 단기간 내 최고 매출 실적을 달성하게 한 원동력”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보승회관’의 모태인 30년 전통 보승식품은 현재 전국 130여곳의 신세계 이마트에 순대와 족발을 공급하고 있는 외식 유통 기업으로서 뿌리가 탄탄한 만큼 ‘보승회관’ 브랜드 역시 장기간 승승장구 하는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홈페이지: www.boseunghall.com

창업문의: 1899-5505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