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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칼국수전문점 창업 아이템, ‘동의명가칼국수’ 맛의 자부심으로 창업박람회 입성!


외식 창업 브랜드 ‘동의명가칼국수’, 명가 이기에 더 맛있는 특성 살려 주목

칼국수 매장은 외식 아이템 중 매우 흔한 메뉴 중 하나다. 하지만 대부분 해물 칼국수나 바지락 칼국수로 나뉘어져 고객들의 선택의 폭이 좁은 편으로, 누구나 쉽게 창업을 시작하는 업종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음식점 창업의 경우, 비슷비슷한 업종들 사이에 치열한 경쟁을 하다 보면 높은 수익률은커녕 특화된 메뉴 없이는 외식 창업 시장에서 1년도 버티기가 힘들다. 이런 가운데 사골칼국수의 경우, 오랜 기간의 연구 없이는 상품화가 불가능하기에 충분한 경쟁력과 희소성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칼국수전문점 창업 브랜드 ‘동의명가칼국수’는 구암허준의 명저 동의보감과 칼국수의 명가라는 자부심을 결합한 브랜드 네임을 걸고 건강한 음식으로만 구성한 메뉴를 선보이며 외식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주목성을 바탕으로 ‘동의명가칼국수’는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제5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여까지 앞두고 있다. 그야말로 외식 창업 시장에서 ‘맛’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큰 주목을 이끌어 내는 상황으로, 그만큼 기대감이 높다는 뜻이다.

‘동의명가칼국수’의 주재료인 사골은 동의보감에 따르면 성질이 따듯하고 독이 없으며 원기를 회복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또 사골에 함유된 양질의 칼슘은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빈혈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아울러 튀기지 않고 건조하지 않고 얼리지 않은 생생한 생칼국수면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쫄깃한 식감이 칼국수의 풍미를 한층 더하고, 진한 사골 육수와 어우러져 건강한 한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가 잇따른다.

여기에 ‘동의명가칼국수’는 동원 FNB와 육수 계약을 체결하고 직접 개발한 육수를 대량생산 후 유통하기에 매장에서는 1분 만에 사골칼국수를 완성할 수 있어 테이블 회전율이 빨라 높은 매출을 실적을 기록 중이다.

이밖에 ‘동의명가칼국수’만의 노하우가 담긴 깊은 맛의 ‘동의 육수’는 설렁탕, 곰탕, 만둣국, 부대찌개, 된장찌개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여 고객들이 따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 부가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면서 요즘 같은 장기 불황, 외식 창업 시장 침체기에도 꾸준한 가맹점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동의명가칼국수’의 관계자는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사골칼국수의 진한 맛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과시하고 있다”라며, “브랜드 론칭한 지 한달 만에 15호점을 오픈한데 이어 최근 제52회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참여까지 확정 짓는 등 겹 경사를 맞으며 맛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승승장구하는 하는 중”이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동의명가칼국수’가 참여를 확정 지은 제5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9 행사는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삼성역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 월드전람이 주관하고 많은 외식 관련 업체들의 참여가 예상되는 만큼 대규모 외식 창업 박람회로서의 기대감을 전하고 있다.

창업문의: 1833-9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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