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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대수 기자

'육장갈비' 갈비집 운영이 어렵다는 고정관념 타파! 손쉬운 운영으로 성공 공략


신개념 서서갈비 전문점 ‘육장갈비’ 본사에서 갈비 가공 후 제공, 숯불 및 불 판 관리 편의성 UP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 애로사항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인건비’다. 현재 최저시급은 8,590원으로 높아진 인건비로 인해서 나가는 고정 지출이 프랜차이즈 운영자들의 가장 큰 걱정으로 나타나고 있는 시점이다.

특히 식당에서는 전문인력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주방장을 고용하면 높은 임금이 적용되기에 프랜차이즈 업계의 불황에서 주방장을 모집하는 것을 망설이고 있는 사례가 빈번하다.

반면, 신개념 서서갈비 전문점 ‘육장갈비’는 ‘3無 시스템’으로 인건비를 최소화할 수 있고 편리한 운영으로 안정적인 경영이 가능한 프랜차이즈다. 높은 임금으로 인해 운영에 난항을 겪고 있는 매장이 많은데, ‘육장갈비’는 전문 주방장이 없어도 고품질의 고기를 제공할 수 있어 인건비 걱정을 줄이면서 많은 고객들을 모집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육장갈비’는 가맹점에서 손쉽게 판매할 수 있도록 직접 고기를 가공해서 공급한다. 갈비에 안창살을 결합한 후 특제 소스에 양념해서 부드럽고 고소한 소갈비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육장갈비’는 독보적인 맛으로 많은 단골을 확보 중이다.

브랜드가 자랑하는 3無시스템은 고기 가공을 하는 주방장이 필요 없고, 착화식 로스터를 사용해 숯불 장치가 없어도 되고, 타지 않는 불 판으로 세척을 할 필요가 없도록 구성됐다. 흔히 고깃집을 운영할 때는 고기를 가공하고 숯불이 있어야 하고, 불 판을 계속 세척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육장갈비’는 초보자도 운영할 수 있을 만큼 편리한 운영 법이 돋보인다.

‘육장갈비’의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갈비는 외식창업에 있어 성공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꼽히지만, 그만큼 운영이 어려워 초보창업자는 매장 오픈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라며, “저희 ‘육장갈비’는 일품인 맛이 돋보이는 갈비에 손쉬운 운영 법으로 누구든 오픈이 가능한 브랜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사에서 상권분석부터 오픈까지 전력을 다해서 도와드리며, 끊임없는 소통으로 가맹점의 성공을 지원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육장갈비’는 대표 메뉴인 ‘육장갈비’를 포함해 ‘황제소갈비’, ‘수제돼지갈비’의 갈비메뉴는 물론, 한우와 고기, 모둠 및 특선, 안주, 점심 메뉴 등을 구성해 맛과 퀄리티에 다양성까지 갖췄다. 이를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이 기호에 맞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다.

홈페이지: www.610galbi.com

창업문의: 1588-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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