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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고집132’의 자신감 “매장에서 직접 맛을 보지 않으셨다면 상담 사절입니다”


맛과 매출 실적으로 ‘증명’하는 고집132 클래스가 다른 고기 품질과 숙성이 핵심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 주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은 단 한 곳의 가맹점 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이를 통해 준비가 덜 된 매장들이 늘어나고 소비자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낙제점에 가까운 수준의 맛으로 혹평을 받는 경우가 많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런 브랜드들은 결코 오래가기 어렵고 결국 도태될 수밖에 없다.


‘고집132’는 단골 고객과 주변 지인들을 통해 제대로 된 맛의 진수를 느끼지 못했다면, 창업 문의와 매장 오픈을 사절한다.


그만큼 맛에 대한 확실한 프라이드와 자신감이 뒷받침 된다는 의미다. 실제로 ‘고집132’의 관계자는 당당하게 말한다 “매장에서 직접 맛을 보지 않으셨다면 창업 상담은 사절입니다”


해당 브랜드가 이토록 맛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성공을 확신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고집132’는 최고 품질의 차별화된 돈육(YBDJ) 사용과 오랜 기간 연구와 고민 끝에 완성된 숙성비법을 그 이유로 손꼽았다.


돼지 한 마리에 극히 소량이 나오는 꽃살과 5대만 나오는 희귀한 도끼갈비는 ‘고집132’의 시그니처 메뉴다. 제주 숙성 도끼갈비(돈마호크)는 등심과 갈비, 삼겹살, 가브리살 네 가지 부위를 한 번에 즐길 수 있고 풍부한 육향과 식감이 특징이다.


제주 숙성 뭉치갈비(숄더랙)의 경우, 진목살과 갈비가 혼합된 부위로 풍부한 육즙과 담백하고 진한 살코기의 맛으로 가장 제주 돼지고기다운 맛을 느낄 수 있다.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메뉴 돈육과 메뉴 구성은 퀄리티 높은 육류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여기에 강 산도 변하는 시기라고 하는 10년의 연구 끝에 완성된 숙성비법으로 퀄리티를 완성시켰다. 최상의 고기 맛을 위한 132시간 초저온 숙성이 그것이다. 브랜드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132시간이라는 숙성시간을 ‘고집’한다.


‘고집132’의 관계자는 “직접 맛을 보시지 않고서는 ‘고집132’의 진면목을 확인하시기 어려울 것”이라며, “브랜드의 매장들이 왜 각자의 지역에서 ‘맛집’으로 통하고 있는가 궁금하시다면 일단 어느 매장이든 방문해서 맛을 보라고 권유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만큼 맛과 퀄리티에 대한 자부심, 차별화된 숙성방식 등은 오직 ‘고집132’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성공을 위한 고집”이라며, “이런 맛과 차원이 다른 퀄리티 덕분에 지인이나 맛을 통해 브랜드의 진면목을 알아보시지 못한 분들께는 창업을 추천드리지 않는다”고 거듭 말했다.


맛에 대한 남다른 기준과 경쟁력, 여기에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매출은 굳이 본사가 나서 가맹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아도, ‘고집132’를 찾는 이유가 되고 있다.


한편 ‘고집132’는 본사 차원에서 육류는 모두 세절(잘게 자르는 방식)과 손절돼 입고하고 있으며, 중요 소스나 육수 등을 원팩시스템으로 공급하면서, 창업자의 운영 편의성을 뒷받침 한다.


홈페이지:www.gozip132.com

창업문의:166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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