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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신개념 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 초보 창업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


고깃집 창업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안정적인 조리부터 운영에 이르는 노하우 전수 신개념 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는 초보 창업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육장갈비’는 한국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갈비를 메인 메뉴로 선보이고 있다. 유행을 타지 않는 갈비 메뉴로 안정적인 운영을 추구한다.


브랜드 이름처럼 육장갈비를 메인으로, 소갈비류와 돼지갈비류를 비롯한 모둠메뉴, 특선메뉴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다.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시키고 각 상권에 맞춘 맞춤형 메뉴 판매가 가능해서 창업자 선호도가 높다.


‘육장갈비’는 초보 창업자 및 기존 업종변경을 원하는 자영업자들의 운영 편의성을 도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창업 절차에 교육과정을 넣어서 가맹점주는 물론 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및 조리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 직후에는 ‘오픈 리허설’ 과정을 거쳐 시범운영과 오픈 최종점검, 지원까지 이뤄지고 있다.


또한 ‘육장갈비’의 조리 시스템은 원팩시스템을 바탕으로 손쉽게 이뤄진다. 본사의 20년 고기유통 노하우를 통해 직접 가공, 검수해서 원육을 완제품 상태의 원팩으로 공급하는 것이다. 손질이나 조리 과정에서 손이 많이 가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육장갈비’ 관계자는 “보통 고깃집 창업은 어려울 것이라는 인식이 많다”면서, “저희 ‘육장갈비’는 초보자와 업종변경 창업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고기집 운영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육장갈비’는 쾌적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 구성을 추구하고 있다. 가족은 물론 친구, 각종모임이나 회식 자리에 어울리는 깔끔한 인테리어 및 동선을 연출했다. 홈페이지: www.610galbi.com

창업문의: 1588-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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