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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누구나 하는 생고기 NO! 양념고기로 차별성을 강조한 ‘육장갈비’의 성공!


‘육장갈비’ 식상한 고깃집 창업의 틀을 깬 차별화된 맛으로 매출 UP! 대표적인 외식 메뉴 중 하나가 ‘고기’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특별한 날 함께 한다는 인식 덕분에 국민 외식 메뉴로 통한다.


하지만 대체로 구워 먹는 생고기 전문점이 많은 관계로 ‘식상함’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지만 그만큼 식상함을 느낄 수 있는 고깃집의 맛과 운영 방식을 변화시키면서 주목 받는 브랜드가 있다.


‘육장갈비’는 누구나 하는 생고기 전문점의 식상한 틀을 깬 차별화된 맛으로 높은 매출을 기록 중이다.


‘육장갈비’의 대표 메뉴는 브랜드 이름처럼 ‘육장갈비’다. 소갈비에 특수 부위를 결합해 만든 양념소갈비다. 특히 특제소스에 양념해 감칠맛이 뛰어나며 ‘육장갈비’의 자체 소스인 육장소스에 찍어 먹는 맛 또한 일품이다.


그저 고기를 불 판에 구워서 양념장이나 소금 등에 간단하게 찍어 먹는 방식을 벗어난 차별화된 맛의 표본이다.


‘육장갈비’는 대표 메뉴인 육장갈비 외에도 소, 돼지 갈비는 물론 소고기 모둠, 소 양념 모둠, 주물럭, 특선메뉴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어떤 구성이든 다양한 고객의 입맛과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점에서 ‘수익 포인트’가 남다르다.


특정 고객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누구나 즐기고 만족할 수 있는 맛의 매력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다양한 고객의 유입으로 매출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육장갈비’의 관계자는 “엔데믹 이후 고깃집을 찾는 발길이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다. 다만 일반적으로 구워 먹는 고기 요리에 대한 대중들의 식상함은 높은 편”이라며, “이럴 때 일수록 차별화된 맛과 구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희 ‘육장갈비’는 차별화된 양념고기로 특색 있는 맛을 선보이는 한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인테리어 및 분위기를 통해서 효과적인 매출을 기록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육장갈비’는 매달마다 꾸준하게 신규 가맹점을 오픈하고 있다. 오는 20일에는 발산역점이 신규 오픈할 예정이다. 홈페이지: www.610galbi.com

창업문의: 1588-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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