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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육장갈비’ 체계적인 교육과 시스템으로 완성되는 양념 고깃집 성공 창업!


서비스 및 조리 교육, 오픈 리허설, 그랜드 오픈 사후 관리까지 완벽한 성공 지원 프로그램 아무리 뛰어난 브랜드나 아이템이라고 해도 완벽함을 뒷받침할 만한 준비 과정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안정성’을 보장 받기 힘들다.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고깃집 창업’도 예외는 아니다. 대중적인 인기와 수요가 높다고 해서 쉽게 생각하고 안일한 준비 과정을 거친다면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을 기대할 수 없다.


신개념 서서 갈비 전문점 ‘육장갈비’는 기본에 충실하고 완벽한 준비 과정을 거쳐 성공적인 고깃집 창업을 완성 시키고 있다. 창업 상담부터 무려 12단계를 거친 체계적인 시스템을 거치는 중인데, 그 중에서도 ‘교육’과 ‘리허설’, ‘사후 관리’가 핵심이다.


보통 고깃집은 초보 창업자들의 입장에서는 ‘진입 장벽’이 높다는 편견이 존재한다. 그만큼 전문성이 인정 받는 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지만 운영이 어렵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육장갈비’의 경우 12단계의 체계적 시스템 중 교육 프로그램에 집중한다. 가맹점주는 물론 직원 까지 포함한 서비스 및 조리 교육이 실시된다. 가장 기본적인 손질부터 고객의 상으로 나가는 구성까지 세심한 포인트로 교육이 이뤄진다.


또한 ‘육장갈비’는 본사에서 원팩 시스템으로 원육을 제공한다. 본래 운영 편의성이 높고 조리나 운영에 큰 어려움이 발생되지 않지만,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쉽고 편한 운영 방향을 제시한다.


정식 오픈 전 매장 시범 운영을 통한 ‘실전 운영’ 대비도 진행된다. 매장 오픈 이후 실전 운영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효과적인 고객 유입과 매출 상승을 계획할 수 있다.


매장 오픈 당일에는 본사 오픈 지원팀을 파견해서 현장 점검 및 오픈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 창업자의 의견 청취나 향후 운영 전략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고 전략적인 방향을 찾고 있다.


매장 오픈 이후에는 사후 관리를 통해서 운영 지원과 서비스 교육, 영업 지원 등의 세심한 관심이 이어진다. 오픈 초기부터 운영 과정에 이르기까지 가맹점주 개인이 아닌 본사와 함께 철저한 준비와 운영 전략 마련을 실시하고 있다.


‘육장갈비’의 관계자는 “다양한 메뉴 구성과 양념 갈비 전문점 이라는 독특한 포인트 덕분에 ‘육장갈비’를 향한 대중 및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면서, “창업 과정에서는 조금 더 체계적이며 안정적인 준비 과정을 통해서 더욱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홈페이지: www.610galbi.com

창업문의: 1588-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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