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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 (FC TIMES) 이소영 기자

‘육장갈비’ 내년 신규 가맹점 오픈까지 확정! 높은 수익성으로 가맹사업 활발


인천용유점 내년 1월 오픈 예고! 끊임 없는 신규 매장 오픈으로 증명된 ‘육장갈비’의 인기 외식업을 비롯해 주요 업종에서 불황의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국민 메뉴’로 통하는 고깃집도 예외는 아니다.


매년 이 맘 때면 송년회를 비롯한 각종 모임 예약으로 정신없는 시기를 보내야 하지만 주요 고깃집들의 예약 건수나 문의가 확연하게 줄어들었다. 이에 관련 업계의 창업 시장도 얼어붙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신개념 서서 갈비 전문점 ‘육장갈비’는 내년에도 신규 가맹점 오픈을 확정하면서 독보적인 가맹사업 확장세를 보여준다.


‘육장갈비’는 내년 1월 말 인천용유점 오픈을 예고했다. 불황 속에서도 꾸준한 신규 가맹점 오픈을 통해 브랜드의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육장갈비’는 시그니처 메뉴인 ‘육장갈비’를 비롯해 본사의 특제 소스와 양념 갈비 및 다양한 원육의 조합으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다양한 메뉴 구성만큼 고객의 저변이 넓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고객의 저변이 넓다는 것은 안정적인 수익을 의미한다. 매장을 꾸준히 찾는 빈도수가 높을수록 상권이나 시기적인 상황에 관계없이 꾸준한 매출로 이어진다.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향한 예비 창업자 및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기존 자영업자들의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다. 창업 문의가 폭주하고 상담을 통해서 브랜드에 대한 확신으로 이어지면서 신규 가맹점 오픈 사례는 더욱 늘어나고 있다.


‘육장갈비’의 관계자는 “폭 넓은 고객 수용을 통해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면서 ‘육장갈비’를 통한 창업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다”면서, “내년 1월 말 인천용유점의 신규 오픈까지 예고하면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 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육장갈비’는 상권과 평수에 맞는 맞춤메뉴 구성이 가능하다. 수제갈비가 필요한 매장에는 수제갈비를 주력으로, 소고기가 필요한 매장에는 소기가 메인이다. 워낙 다양하고 맛있는 메뉴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보니 주요 상권에 맞는 맞춤메뉴 판매 전략으로 수익성은 더욱 높아진다. 홈페이지: www.610galbi.com

창업문의: 1588-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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