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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육장갈비’ 연말연시 맞아 예약 문의 폭주! 불황을 모르는 매출 상승세


특색 있는 소스와 양념 갈비를 비롯한 다양한 메뉴! 구성 본사 지원까지 더한 운영 안정성 주목 모두가 불황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때 ‘나 홀로’ 호황을 누리면서 연말연시 예약이 폭주 중인 고깃집이 존재한다.

 

 신개념 서서 갈비 전문점 ‘육장갈비’다. 해당 브랜드는 특색 있는 소스와 양념 갈비를 비롯한 다양한 메뉴 구성, 본사 지원까지 더해 불황을 모르는 매출 상승세를 보여준다.

 

 매년 이 맘 때면 송년 모임과 각종 회식 자리가 이어진다. 대중적인 수요가 높고 무난한 고깃집은 섭외 장소 1순위다. 하지만 예년과 달리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연말연시에도 침체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때 ‘육장갈비’의 주요 가맹점들은 예약 문의가 빗발치는 상황이다. ‘육장갈비’ 인천경서점 또한 2층 매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쏟아지는 연말연시 예약 문의에 대박 매출을 예고한다.

 

 타 브랜드에서는 따라할 수 없는 독창적인 메뉴와 신선한 원육, 특제소스 등 ‘육장갈비’가 유독 일반적인 고깃집들에 비해 주목 받는 포인트는 많다.

 

 특히 최근에는 신규 가맹점 오픈 시기부터 본사의 파격적인 지원 속에 초기 운영 안정성도 높여 나간다. 고기유통 20년 비법을 통째로 전수하는 ‘육장갈비’의 운영 지원과 성공 방향 제시는 초보 창업자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위기를 기회로!’ 삼는 운영 전략과 맛에 대한 자신감으로 ‘육장갈비’를 통한 창업 문의와 상담, 가맹계약을 맺는 경우도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다.

 

 ‘육장갈비’의 관계자는 “연말연시에도 예년과 다른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유독 ‘육장갈비’의 주요 가맹점들은 쏟아진 예약 문의에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불황을 모르는 ‘육장갈비’ 만의 경쟁력을 통해 창업 관심도 높아지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육장갈비’는 원팩시스템으로 손쉬운 운영이 가능하다. 고깃집은 육류 손질이나 구성 등 손이 많이 가며 힘들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본사의 지원 속에서 쉽고 편한 창업 및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 홈페이지: www.610galbi.com 

창업문의: 1588-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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